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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전쟁이 일어날거야」 「청와대가 몇분 후에 폐허가 된다」…한반도 위기를 부추겨 돈을 버는 중국의 SNS

「곧 있으면 전쟁이 일어날거야」 「청와대가 몇분 후에 폐허가 된다」…한반도 위기를 부추겨 돈을 버는 중국의 SNS

 【TV조선】(엥커) 북한의 협박이 계속 되는 중, 중국의 SNS(교류 사이트)에는 한반도에서 실제로 무엇인가가 일어나면 선동, 재미있어하는 기재로 넘치고 있습니다.「19개국의 연합군이 한국에 상륙했다」등의 페이크 뉴스도 당당히 게재되고 있어 돈을 버는 것에 혈안입니다.류·테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사진】한반도 위기의 페이크 동영상으로 가득 찬 중국의 SNS

 (기자 리포트)

 「청와대(한국 대통령부)는 몇분 후에는 폐허가 된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1시간에 사상자가 20만명 이상에 이른다」

 이것들은 12 분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중국의 SNS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북한이 경의선을 폭파했을 때에는 「아시아의 전쟁 위기」 「한국은 포격의 준비」 등 자극적인 타이틀의 동영상이 차례차례로 등장했습니다만, 이것들에는 수백 수천의 「좋다」가 붙어 있습니다.

 「 이제(벌써) 한국 영화도 볼 수  없게 된다」라고 풍자하는 기재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어서의 국군의날에 행해진 가두 행진의 동영상에 「19개국의 연합군이 대한민국에 상륙했다」라고의 자막을 적은 페이크 뉴스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을 그대로 믿는 중국인도 적지는 않습니다.

 중국 국적의 관광객

 「(신뢰도는 어떤 것(정도)만큼입니까?) 80%는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이러한 동영상을 봅니다.이따금 보면 재미있으니까」

 중국 국적의 유학생

 「(이러한 동영상의) 대부분은 주목을 끌기 위한 같습니다」

 액세스를 늘리기 위해입니다만, 중국의 일부 SNS 유저의 행동에 대해서는 도가 지나치고 있다라는 비판도 나와 있습니다.

 량무진(얀·무진)/북한 대학원 대학 총장

 「결국은 일부 상업 주의의 돈벌이 목적으로 전락하는 측면이 있다 것은 아닌가」

 페이크 뉴스를 방치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중국 자신에 있어서도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TV조선, 류·테욘이 전했습니다.

 


青瓦台が数分後に廃虚になると中国で判明

「もうすぐ戦争が起こるぞ」「青瓦台が数分後に廃虚になる」…韓半島危機をあおり金を稼ぐ中国のSNS

  
「もうすぐ戦争が起こるぞ」「青瓦台が数分後に廃虚になる」…韓半島危機をあおり金を稼ぐ中国のSNS

 【TV朝鮮】(アンカー)北朝鮮の脅迫が続く中、中国のSNS(交流サイト)には韓半島で実際に何かが起こるとあおり、面白がるような書込みであふれています。「19カ国の連合軍が韓国に上陸した」などのフェイクニュースも堂々と掲載されており、金を稼ぐことに血眼です。リュ・テヨン記者がお伝えします。

【写真】韓半島危機のフェイク動画で埋め尽くされた中国のSNS

 (記者リポート)

 「青瓦台(韓国大統領府)は数分後には廃墟になる」「ソウルと仁川では1時間で死傷者が20万人以上に達する」

 これらは1-2分の短い動画を共有する中国のSNSに掲載された内容です。

 北朝鮮が京義線を爆破した時には「アジアの戦争危機」「韓国は砲撃の準備」など刺激的なタイトルの動画が次々と登場しましたが、これらには数百数千の「いいね」がついています。

 「もう韓国映画も見られなくなる」と皮肉る書込みもあります。

 韓国における国軍の日に行われた街頭行進の動画に「19カ国の連合軍が大韓民国に上陸した」との字幕をつけたフェイクニュースまで登場しました。

 これらの動画をそのまま信じる中国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

 中国国籍の観光客

 「(信頼度はどれほどですか?)80%は信じているようです。(…)私たちは習慣的にこのような動画を目にします。たまに見ると面白いですから」

 中国国籍の留学生

 「(これらの動画の)ほとんどは注目を集めるためのようです」

 アクセスを増やすためですが、中国の一部SNSユーザーの行動については度が過ぎているとの批判も出ています。

 梁茂進(ヤン・ムジン)/北朝鮮大学院大学総長

 「結局は一部商業主義の金もうけ目的に転落する側面があるのではないか」

 フェイクニュースを放置することは最終的に中国自身にとっても良くないとの指摘もあります。TV朝鮮、リュ・テヨンがお伝え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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