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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무더위로 야채 부족…한국 햄버거에 타격 「토마토 없음」 「양배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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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가 있는 맥도날드(c) news1


【10월 18일 KOREA WAVE】한국에서, 가을의 무더위에 의해 토마토나 양상추등이 공급 부족이 되어, 햄버거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패스트 푸드 체인은 대체책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 맥도날드는, 국내에서 연간 약 2000톤의 토마토를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무더위의 영향으로 충분히 성장하지 않고, 토마토의 공급에 지장이 나오고 있어 일부 메뉴에 토마토를 제공할 수 없는 것이 있다라고 발표했다.이것에 대해, 점포에서는 무료의 드링크 쿠폰을 제공해 대응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양상추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품질의 낮은 양상추가 일부 점포에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양배추를 혼합해 사용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양상추 부족하고 소동이 된 2021년에도와 같이  양배추를 혼합해 공급 부족을 극복했지만, 이번도 소비자로부터 「설명없이 양배추를 사용되었다」등의 불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분출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양상추의 공급이 완전하게 끊어진 것은 아니지만,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韓国人にトマトとレタスは贅沢と判明、トマト無しでキャベツ使用w

秋の猛暑で野菜不足…韓国ハンバーガーに打撃「トマトなし」「キャベツ使用」


ソウル市内のあるマクドナルド(c)news1
ソウル市内のあるマクドナルド(c)news1


【10月18日 KOREA WAVE】韓国で、秋の猛暑によりトマトやレタスなどが供給不足となり、ハンバーガー業界に深刻な影響を与えている。ファストフードチェーンは代替策を模索している。

韓国マクドナルドは、国内で年間約2000トンのトマトを使用している。だが猛暑の影響で十分に成長せず、トマトの供給に支障が出ており、一部メニューにトマトを提供できないことがあると発表した。これに対し、店舗では無料のドリンククーポンを提供して対応している。

ロッテリアはレタスの供給に問題が発生している。品質の低いレタスが一部店舗に供給されているため、キャベツを混ぜて使用するケースが増えている。

レタス不足で騒ぎになった2021年にも同様にキャベツを混合して供給不足を乗り切ったが、今回も消費者から「説明なしにキャベツを使われた」などの不満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噴出している。

ロッテリアは「レタスの供給が完全に途絶えたわけではないが、状況を注意深く見守っ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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