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재외 공관에 설치중의 방범 카메라, 27.8%는 중국제였던
한국제를 가장한 중국제의 방범 카메라·감시 카메라가 한국군·경찰 등에 최근 3년간에 3만대 가깝게 설치되어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지만, 한국의 재외 공관의 방범 카메라·감시 카메라도 3할은 중국제인 것이 파악되었다.해외의 재외 공관도 또, 외교 기밀을 취급하는 주요 시큐러티 시설인 만큼, 해킹의 가능성을 원으로부터 차단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사진】투표함 보관소의 감시 카메라 영상(서울시 교육감 보선)
보수계 여당 「국민 힘」의 안철수(안·쵸르스) 의원이 외교부(성에 상당)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대사관·대표부·총영사관 등 해외의 재외 공관 167개소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는 합계 6260대이지만, 이 중 1743대(27.8%)가 중국제라고 하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중국제 감시 카메라의 설치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유럽의 재외 공관(48개소)에서, 1456대중 533대(36.6%)가 중국제였다.아프리카·중동의 재외 공관(37개소)에서는 중국제 감시 카메라의 비율이 1432 타이중 443대(30.9%), 미주의 재외 공관(35개소)에서는 1315 타이중 332대(25.2%), 아시아의 재외 공관(47개소)은 2057 타이중 435대(21.1%)과 판명되었다.덧붙여 외교부의 본부에서는 중국제 감시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외교부는 「재외 공관의 감시 카메라는 시큐러티 관련 규정에 근거해 해킹 방지를 위해 외부 네트워크와 떼어내 설치하는 등,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라고 하면서 「감시 카메라의 시큐러티 끌어 올리기 때문에, 사용 연한이나 관련 법령, 현지의 실정등을 고려해 중국제 감시 카메라를 차례차례 교환중」이라고 밝혔다.안철수의원은 「해킹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때문에), 신속하게 중국제 감시 카메라를 한국제에 완전하게 교환해야 할 것이다」라고 코멘트했다.
韓国の在外公館に設置中の防犯カメラ、27.8%は中国製だった
韓国製を装った中国製の防犯カメラ・監視カメラが韓国軍・警察などに最近3年間で3万台近く設置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が、韓国の在外公館の防犯カメラ・監視カメラも3割は中国製であることが把握された。海外の在外公館もまた、外交機密を取り扱う主要セキュリティー施設であるだけに、ハッキングの可能性を元から遮断する対策が必要だ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保守系与党「国民の力」の安哲秀(アン・チョルス)議員が外交部(省に相当)から受け取った資料によると、大使館・代表部・総領事館など海外の在外公館167カ所に設置された監視カメラは計6260台だが、このうち1743台(27.8%)が中国製だという集計結果が出た。中国製監視カメラの設置割合が最も高かったのは欧州の在外公館(48カ所)で、1456台のうち533台(36.6%)が中国製だった。アフリカ・中東の在外公館(37カ所)では中国製監視カメラの割合が1432台中443台(30.9%)、米州の在外公館(35カ所)では1315台中332台(25.2%)、アジアの在外公館(47カ所)は2057台中435台(21.1%)と判明した。なお、外交部の本部では中国製監視カメラを使用していないことが確認された。
外交部は「在外公館の監視カメラはセキュリティー関連規定に基づいてハッキング防止のため外部ネットワークと切り離して設置するなど、安全に運営されている」としつつ「監視カメラのセキュリティー底上げのため、使用年限や関連法令、現地の実情などを考慮して中国製監視カメラを順次交換中」と明かした。安哲秀議員は「ハッキングに対するあらゆる可能性を遮断するため、速やかに中国製監視カメラを韓国製に完全に交換すべきだろう」とコメントした。
一方、主要公共機関や学校・病院・オリニチプ(民間保育施設)といった公共施設に、韓国製を装った中国製防犯カメラが最近3年間で2万9962台設置されたことが確認された。米国・英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主要国で、主要機関などに設置された中国製防犯カメラを政府レベルで撤去する中、韓国でも防犯カメラ管理を巡る政府の積極的な対処を要求する声が強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