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무서워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중국과 이라크
이라크가 한국을 이긴적은 1988년이 마지막
2000년대 들어서는 이라크 전쟁으로 이라크 축구 인프라가 망가져 버린
당연히 이라크 축구는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고
아무도 이라크 축구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많은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게됐는데
유럽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유럽에 축구 인프라 환경에서 자라게 된
이라크는 이들을 불러오게 되는데
이라크에 축구가 갑자기 급상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된
이번 아시안컵에서 최강 일본을 무너뜨리면서 이라크 축구에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아무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옆 조에 있었던 요르단과 한국은 일본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경기에 졌었다.
물론 한국인들에 입장에서는 이란을 피하기 위해서 졌다고 했었다.
이라크는 어의가 없었다. 자신들이 최강 일본을 꺽었는데
일본이 아닌 이라크를 만나려고 한다는게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이라크는 요르단 음식을 저격하게 되었다.
이제 이라크를 만난 요르단은 후회하게 될것이다.
韓国サッカーを恐がる国があるから
それはちょうど中国とイラク
イラクが韓国を勝ったことは 1988年が終わり
2000年代聞いてはイラク戦争でイラクサッカーインフラがだめになってしまった
当然イラクサッカーは那落に落ちてしまったし
誰もイラクサッカーを恐れなくなった.
しかし
戦争で多くの難民たちがヨーロッパに店されたが
ヨーロッパで生まれた子供達はヨーロッパにサッカーインフラ環境で育つようになった
イラクはこれらを呼んで来るようになるのに
イラクにサッカーが急に急上昇するようになる結果を生むようになった
今度アジアンカップで最強日本を崩しながらイラクサッカーに復活を知らせた.
しかし誰もこれを認めなかった.
そばの組にいたヨルダンと韓国は日本を避けるためにわざわざ競技に負けた.
もちろん韓国人たちに立場(入場)ではイランを避けるために負けたと言った.
イラクは語義がなかった. 自分たちが最強日本を折ったが
日本ではないイラクに会おうと思うと言うのが自尊心がいたんだ.
それでイラクはヨルダン食べ物を狙い撃ちするようになった.
これからイラクに会ったヨルダンは後悔す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