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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으로 현수 한 칠레인 여성에게 비판, 「거기까지 떠드는 것인가」 「중국인이라면…」



Record China 2024년 10월 17일 (목) 18시 0분

2024년 10월 16일, 일본을 방문했을 때에 신사앞 기둥문을 사용하고 현수를 하는 님 아이를 인스타 그램에 게재한 칠레인 여성이 비판을 받은 문제가
중국의 SNS·미박(웨이 보)으로 소개되어 주목을 끌었다.

중국·관찰자망의 미박어카운트는, 여성이 실제로 신사앞 기둥문으로 현수 하는 영상을 게재해 이 건을 소개.
일본의 넷 유저로부터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은,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나누기 위한 것.일본의 종교 문화나 풍토에 대한 이해가 너무 너무 없다」
「곡신 신씨랑 수 많은 신을 모독 하면 반드시 재앙이 몸에 닥친다」
라고 하는 비판이 전해진 것을 전했다.

또, 이 건을 칠레의 미디어가 알린 것으로 동국에서도 소동이 발생해, 현재까지 여성이 해당 동영상을 삭제한 후,
SNS상에서 사죄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이 건에 대해서, 중국의 넷 유저는
「어디의 신사인가에 의한다.야스쿠니 신사라면 수의에」
「일본인이야말로 반성해야 한다」
「일본인은 마음이 좁다.운동했을 뿐이 아닌가」
「위법한 의 것인지?일본은 자유로운 나라는 아닌 것인지?」
「무녀를 소재로 한 성인 비디오는 용서되는데, 신사앞 기둥문에 매달리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 것인가」
「중국인이라면 또 「민족주의」라든지 「헤이트」라든지 큰소란 되려고 했다 」
「거기까지 떠드는 것인가.어째서 그렇게 민감한가」
「설명서도 아니면 모를 것이다」
「이 여성의 신체 능력이 부럽다」
라고 하는 감상을 남기고 있다.





너무 확실히 떠들구나 , 부순 것이 아닌데
신이 이런 일로 화낼 리 없지
신에 대신해 화내고 있는 작정이라면 그야말로 오만
수치않다 빌려주어 있어 되어요




中国人の意見に同意


 神社の鳥居で懸垂したチリ人女性に批判、「そこまで騒ぐことか」「中国人だったら…」



Record China 2024年10月17日(木) 18時0分

2024年10月16日、日本を訪問した際に鳥居を使って懸垂をする様子をインスタグラムに掲載したチリ人女性が批判を浴びた問題が
中国のSNS・微博(ウェイボー)で紹介され、注目を集めた。

中国・観察者網の微博アカウントは、女性が実際に鳥居で懸垂する映像を掲載してこの件を紹介。
日本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
「神社の鳥居は、神の世界と人間の世界を分けるためのもの。日本の宗教文化や風土に対する理解があまりにもなさすぎる」
「お稲荷さんや八百万の神を冒とくすればきっと災いが身に降りかかる」
といった批判が寄せられたことを伝えた。

また、この件をチリのメディアが報じたことで同国でも騒動が発生し、現在までに女性が当該動画を削除した上、
SNS上で謝罪したことを紹介している。

この件について、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
「どこの神社かによる。靖国神社ならご随意に」
「日本人こそ反省すべきだ」
「日本人は心が狭い。運動しただけじゃないか」
「違法なのか?日本は自由な国ではないのか?」
「巫女を題材にしたアダルトビデオは許されるのに、鳥居にぶら下がるのは許されないのか」
「中国人だったらまた『民族主義』とか『ヘイト』とか大騒ぎされるところだった」
「そこまで騒ぐことか。どうしてそんなに敏感なのか」
「注意書きでもないと分からないだろう」
「この女性の身体能力がうらやましい」
といった感想を残している。





確かに騒ぎすぎだわ、壊したわけでないのに
神様がこんなことで怒るわけないだろ
神様に代わって怒ってるつもりならそれこそ傲慢
恥ずかしいな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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