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늘려 두어 한국의 천연기념물“트키노와그마”, 6할이 현재지 불명 「너무 많은 것은」이라고 염려의 소리도
한국의 천연기념물( 제329호)인 트키노와그마의 대부분이 현재지 불명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10월 17일, 국회·환경 노동 위원회에 소속하는 이·욘우 의원이 환경부등에서 제출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이(칠레) 산등의 트키노와그마 89 마리 가운데, 위치 추적 장치가 붙여져 작동하고 있는 개체는 32 마리에 지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즉 6할 이상에 해당하는 57 마리가 있는 곳을 모르는 것이다.
그 57 마리 가운데, 19 마리는 위치 추적 장치가 붙여지고는 있지만, 배터리 나감이나 기계가 파손·탈락한 상태다.또 38 마리는, 증식 시키기 위해서 야생에 발해진 개체가 낳은 아이로, 위치 추적 장치가 장착된 적이 없는 개체라고 한다.
트키노와그마의 위치 추적 장치는, 배터리의 수명이 불과 2년이다.트키노와그마가 장치를 제외하거나 부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어 정기적으로 교환할 필요가 있다 (뜻)이유이지만, 교환은 용이하지 않다.곰을 포획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향후는 생식 밀도나 생식지의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이 나와 있다.
무엇보다도 학계에서는, 지리산내의 적정한 개체수를 5678마리라고 보고 있어 현재는 야생의 트키노와그마가 너무 많은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마저도 나와 있다.
실제로 야생으로부터 태어난 개체가 증가하는 상황까지 더해져, 트키노와그마가 사고로 죽거나 사고를 일으키거나 하는 사태도 계속 되고 있다.
2005년부터 금년까지 사망한 트키노와그마 가운데, 11 마리가 함정에 걸리는 등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또, 트키노와그마가 피해를 주어 보험으로 처리된 건수는 2005년부터 금년까지 588건에 올라, 금년을 제외한 보상액은 약 10억 2800만원( 약 1억 1200만엔, 572건)이었다.
이번은 인간측도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에 도달해 있을지도 모른다.
勝手に増やしておいて…韓国の天然記念物“ツキノワグマ”、6割が現在地不明「多すぎるのでは」と懸念の声も
韓国の天然記念物(第329号)であるツキノワグマの多くが現在地不明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
10月17日、国会・環境労働委員会に所属するイ・ヨンウ議員が環境部などから提出を受けた資料によると、智異(チリ)山などのツキノワグマ89頭のうち、位置追跡装置がつけられ作動している個体は32頭に過ぎな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つまり6割以上にあたる57頭の居場所がわからないのだ。
その57頭のうち、19頭は位置追跡装置がつけられてはいるが、バッテリー切れや機械が破損・脱落した状態だ。また38頭は、増殖させるために野生に放たれた個体が産んだ子供で、位置追跡装置が取り付けられたことのない個体だという。
ツキノワグマの位置追跡装置は、バッテリーの寿命がわずか2年だ。ツキノワグマが装置を外したり壊し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ため、定期的に交換する必要があるわけだが、交換は容易ではない。クマを捕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そのため、今後は生息密度や生息地の管理に重点を置くべきだという主張が出ている。
何よりも学界からは、智異山内の適正な個体数を56~78頭と見ており、現在では野生のツキノワグマが多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さえも出ている。
実際に野生から生まれた個体が増加する状況まで加わり、ツキノワグマが事故で死んだり、事故を引き起こしたりする事態も続いている。
2005年から今年までに死亡したツキノワグマのうち、11頭が罠にかかるなどの事故で命を落とした。また、ツキノワグマが被害を与え、保険で処理された件数は2005年から今年まで588件に上り、今年を除いた補償額は約10億2800万ウォン(約1億1200万円、572件)だった。
韓国におけるツキノワグマの復元事業は、朝鮮半島の生物多様性の保全を目的として、2004年にロシアから導入した6頭を智異山に放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本格的に始まり、今年で20周年を迎えた。
今度は人間側も変化が求められる時期に差し掛か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