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투자 이주해 온 외국인의 10명에게 8명이 「제주도에 투자한 중국인」=한국 넷에는 불만의 소리
2024년 10월 14일, 한국·SBS 비즈에 의하면, 과거 5년간에 한국에 투자 이주해 온 외국인의 10명에게 8명은 「제주도에 투자한 중국인」이라고 알았다.
한국에서는 10년부터 「투자 이민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지역의 관광·리조트 시설에 기준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의 체재를 허가하고 있다.
법무부의 자료에 의하면, 1923년의 투자 이민자 116명 중 중국 국적자는 104명으로, 89.7%에 이르렀다.이 중 제주도에 투자 이민한 중국인은 92명(79.3%)였다.
투자금액 기준으로, 제주도는 총액 795억 1000만원( 약 87억 5000만엔)을 유치하고 있다.이것은 투자 이민 제도를 통한 한국 국내 투자 총액의 87.3%에 해당된다고 한다.
韓国に投資移住してきた外国人の10人に8人が「済州道に投資した中国人」=韓国ネットには不満の声
2024年10月14日、韓国・SBSビズによると、過去5年間に韓国に投資移住してきた外国人の10人に8人は「済州道に投資した中国人」だと分かった。
韓国では10年から「投資移民制度」を運用しており、法務部長官が告示した地域の観光・リゾート施設に基準額以上を投資した外国人の滞在を許可している。
法務部の資料によると、19~23年の投資移民者116人のうち中国国籍者は104人で、89.7%に達した。このうち済州道に投資移民した中国人は92人(79.3%)だった。
投資金額基準で、済州道は総額795億1000万ウォン(約87億5000万円)を誘致している。これは投資移民制度を通じた韓国国内投資総額の87.3%に当た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済州島はもうチャイナタウンになってしまったな」「中国人から投資を受けてプラスになることがあるか?。中国人が投資をして中国人観光客相手に商売をするだけだ。島の環境が汚される」「中国人が増えたら、被害に遭うのは韓国人だけ。美しかった済州島を返してほしい」「中国人の不動産売買を禁止し、中国人のノービザ入国方針も廃棄すべき」など、否定的な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