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인기계가 영공 침범해 빌라 살포」북한이 중대성명 한국군 부정
북한 외무성은 11일, 중대성명을 발표해,한국이 이번 달,3일간에 걸쳐서 평양의 상공에 무인기계를 보내 반북한의 빌라를 살포했다고 주장.
무인기계가 다시 영공을 침범했을 경우에는, 「경고없이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라고 강조했다.조선 중앙 통신이 전했다.
이것에 대해,한국군 관계자는 「군은 무인기계를 보냈던 적은 없다」라고 하고 있다.
북한의 성명은 「이번영공 침범 사건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자위권 행사의 대상이 된다」라고 지적했다.군이 「사태의 발전에 대응할 준비에 착수했다」라고 한 데다가, 「한국의 군사 조직의 구조를 붕괴시키기 위해, 모든 공격 수단이 임의의 시각에 즉시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태세를 정돈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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