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고아원이 설립되고,
출산 휴가 제도가 실시되고,
자식이 없는 노인에도 기본 급여가 지급되고,
장애인에도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던 때,
동시대의 일본은....
그런 제도는 커녕 무장과 도적, 심지어 승려까지도 강자가 약자를 착취하고 죽이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던 사회.
천황이라는 사람도 백성에는 전혀 관심 없고, 자신의 권력에 대한 욕망 뿐이었다.
日本人多食少多賣奴婢或竊人子弟賣之滔滔皆是
일본에선 사람에 비해 식량이 적어서 남의 자식을 훔쳐서 노비로 판매하는 것이 많고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出典 : 조선왕조실록
세종시대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방문했던 朴瑞生의 언급에서도
일본인의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이 기록되어 있는.
世宗と同時代の日本
朝鮮では孤児院が設立されて,
出産お休み制度が実施されて,
子がいない年寄りにも基本給与が支給されて,
障害者にも教育の機会が提供された時,
同時代の日本は....
そんな制度はどころか武将と盗賊, 甚だしくは僧侶までも強者が弱者を搾取して殺すのが何気なかった社会.
天皇という人も民には全然関心なくて, 自分の権力に対する欲望だけだった.
日本人多食少多売奴婢或竊人子弟売 之滔滔皆是
日本では人に比べて食糧が少なくて他人の子を盗んで奴婢に販売するのが多くて有り勝ちにある事です.
出典 : 朝鮮王朝実録
世宗時代朝鮮通信使で日本に訪問した朴瑞生の言及でも
日本人の貧しくて惨めな生活が記録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