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라도, 경상도만 있는게 아닌데 경상도는 계속 지역에 기반한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 의사표현은 기성복 안에서 적당히 취향 맞는 걸 찾을 뿐인데
타지역이 경상도같은 정서라는 발상 자체가 아주 순진하다.
정말로 경상도가 말하는게 다 옳고
경상도 = 대한민국에 타지역 사람들이 무조건 절대적으로 동의해준다고 믿는다면
총살과 탄핵은 박정희, 박근혜로 끝나지 않는다.
慶尚道の根本的な錯覚
韓国は全羅道, 慶尚道だけあるのではないのに慶尚道はずっと地域に基盤した覇権主義的行動を見せてくれている.
政治的意思表現はアパレル中で適当に趣向当たることを捜すだけなのに
他地域が慶尚道みたいな情緒という発想自体がとても純粋だ.
本当に慶尚道が言うのがすべて正しくて
慶尚道 = 大韓民国に他地域人々が無条件絶対的に同意してくれると信じたら
銃殺と弾劾は朴正煕, パク・グンヒェに終わ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