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경기를 취재하던 호주 기자 스콧 매킨타이어(Scott McIntyre)에게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회상했다.
호주에서 생각하는 가장 위험한 일본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가장 위험한 골은 자책골이었다(웃음)”라고 농담을 던졌다.
オーストラリア記者.. 日本はそんなに強くなかった.
競技場で競技(景気)を取材したオーストラリア記者スコットメキンタで(Scott McIntyre)にこれに対してどう思うと問った時, 彼はこんなに回想した.
オーストラリアで思う一番危ない日本選手が誰かという質問には "一番危ないゴールは自責ゴ−ルだった(笑い)"と冗談を投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