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승마 레슨의 뒤에 말에 당근을 올리는 것이 나의 위안의 시간.


최근에는 말도 나를 기억하고 있어

「아, 당근을 주는 아줌마다」

와 인삼에의 기대로 눈을 우르울 시킨다.


그것을 보고

좋아 좋아, 따라 오고 싶은.


(와)과 자만하고 있으면 심한 반격을 먹었다.


당근을 평등하게 주고 싶어서,

방해받아 주지 않는 아이에게 손을 뻗어 주려고 하면

팔을 가브리와 당해 버렸다.



팔은 포니였기 때문에 파랑 단순히 되었지만 아직 괜찮아.




그렇지만 종마의 책(분)편에 접근하면


「이라고 째.어째서 나에게 당근을 보내지 않는다!」

(와)과 나의 가슴 팍을 물어 뜯어 생각과 나를 끌어 들였다.

놀라 눈을 동그란 모양으로 하는 나를 보고

쿵 냅다 밀치는 종마군.



무엇이다 이 맹수는.







사진은 그늘이 되어 있으므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투베르쿨린 반응과 같이 빨강구 개여 내출혈로 조금 분위기가  살고 있는 상태.

몇 시간 경과해도 아프기 때문에

아마 모세혈관보다 굵은 혈관이 내부에서 손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핥으면 안 된다.

역시 초식의 맹수.

가까워질 때는 세심의 주의가 필요하다.




나는 고만했다.

구무원씨들이 양팔을 골절 당하거나

탈구하거나 해 병원 보내가 되는 중,

나는 말을 귀여워할 뿐(만큼)이므로

말도 나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인간의 발상으로

말은 이야기할 수 없으니까 행동으로 전해 온다.

그것이 인간에게 어떤 데미지를 줄까 생각하지 않는다.





이쪽은을 갖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포니의 책과 종마의 책을 왕래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 나의 자만은 쳐부수어졌다.

말을 쳐 가르치는 사람이 있어 의 것을 슬프다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을 간단하게 재판해 안 된다와 통감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나에게는


「물면 안되겠지! 그런 일 하면 더이상 주지 않으니까!」


(와)과 노려볼 수 밖에 할 수 없지만..



그리고 이것 봐서가 해에 포니로 향해


「이군요.그 아이 심해.나나 다 야! 그런데.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라고 동조 압력을 가해 두었다.




말은 의외로 인간의 말을 알고 있다.

그리고 동조 압력은 인간만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동물의 사이에서도 존재한다.



개와 자랐으므로 왕과 없고 고양이


https://www.youtube.com/shorts/gnjfvbVE12E


소도 말과 자라면 말안장을 붙이고 인간을 태우게 되고.

그런데 이 교육은 성공할까?














痛い…。

乗馬レッスンの後に馬にニンジンを上げるのが私の癒しの時間。


最近は馬も私のことを覚えていて

「あ、ニンジンをくれるおばさんだ」

と人参への期待で目をウルウルさせる。


それを見て

よしよし、なついてきたな。


とうぬぼれていたら手痛い反撃を食らった。


ニンジンを平等にあげたくて、

邪魔されてもらえない子に手を伸ばしてあげようとしたら

腕をガブリとやられてしまった。



腕の方はポニーだったから青たんになったけどまだ大丈夫。




だけど種馬の柵の方に近寄ったら


「てめ~。なんで俺にニンジンをよこさないんだ!」

と私の胸元に噛みつきぐいと私を引き寄せた。

びっくりして目を真ん丸にする私を見て

どんと突き飛ばす種馬君。



何だこの猛獣は。







写真は陰になっているので分かりにくいが

ツベルクリン反応のように赤くはれて内出血で少し盛り上がってる状態。

何時間たっても痛いので

おそらく毛細血管より太い血管が内部で損傷しているのだと思う。





馬をなめたらいけない。

やはり草食の猛獣。

近づく時は細心の注意が必要だ。




私は高慢だった。

厩務員さんたちが両腕を骨折させられたり

脱臼したりして病院送りになる中、

私は馬をかわいがるだけなので

馬も私を攻撃しないと思っていたが


それは人間の発想で

馬は話せないのだから行動で伝えてくる。

それが人間にどんなダメージを与えるか考えない。





こちらは🥕が欲しいのが分かっているからポニーの柵と種馬の柵を行き来してたんだけどね。





こうして私のうぬぼれは打ち砕かれた。

馬をたたいてしつける人がいるのを悲しいと思ってたけど

やむを得ない事情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



人を簡単にさばいてはいけないと痛感する。




とはいえ、私には


「かんだらだめでしょ! そんなことしたらもう🥕あげないからね!」


とにらみつけるしかできないが。。



そしてこれ見よがしにポニーに向かって


「ね~。あの子ひどいんだよ。私のことかんだんだよ! ね~。ひどいと思わない?」

と同調圧力をかけておいた。




馬は意外に人間の言葉を分かっている。

そして同調圧力は人間だけのものと思いがちだが

動物の間でも存在する。



犬と育ったのでわんとなく猫


https://www.youtube.com/shorts/gnjfvbVE12E


牛も馬と育つと鞍をつけて人間を乗せるようになるし。

さてこの教育は成功す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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