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연구진이 현대 일본인 유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고대 이주민의 출신 지역이 한반도라는 결론을 내렸다.
16일 과학계에 따르면 “인간 유전학 저널”(Journal of Human Genetics)에 유전체 분석으로 일본 이주 역사를 규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역사에서는 훗카이도와 오키나와를 제외한 열도 지역을 유물과 고고학 증거를 기준으로 조몬 시대, 야요이 시대, 고훈(고분) 시대 등으로 구분한다.
조몬 시대는 학설에 따라 기원전 약 1만 5400년 전부터 기원전 700~300년까지로 여겨진다. 줄무늬(조몬) 토기가 대표적 유물인 이 시대는 석기가 많이 쓰였다. 이때 일본 열도토착민을 “조몬인”이라고 부른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몬시대에 해당하는 기원전 3000년경까지 일본은 고립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아시아 대륙에서 일본으로 사람들이 이주하며 청동기, 농경 기술 등이 열도에 전해져 야요이 시대가 열렸다. 야요이 시대는 학설에 따라 갈리지만 기원전 10~7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 중반까지다. 이때 일본에서는 본격적으로 청동기와 같은 금속 도구가 쓰이기 시작한다. 또 벼 농사 기술 등이 전파돼 “야요이 문화”가 꽃피게 된다. 이때 사람을 “야요이인”이라고 한다.
그 이후 고훈 시대에 이르러서 삼국지, 삼국사기 등에 일본 열도의 국가를 언급하는 일본 외부의 최초 기록이 나타난다.
현대 일본인의 유전체의 80% 이상은 동북아시아, 동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고대 사람에게서 유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유전체의 대부분은 이주 이전인 조몬인 관련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현대 일본인 유전체의 80%에 영향을 미치는 고대 이주민이 어디서 왔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기존 학계에서는 2계통 가설과 3계통 가설이 경쟁했다. 2계통 가설은 현생 일본인이 토착 조몬인과 한반도 출신 이주자의 혼합으로 현대 일본인의 유전체가 형성됐다고 보는 것이다. 3계통은 여기에 더해 중국 황하 인근 사람 등 다른 집단도 유입됐다는 주장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약 2300년전 야요이인의 인간 유해가 활용됐다. 연구팀은 야요이 DNA와 아시아 대륙, 일본의 고대 및 현대 인구의 유전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야요이인의 유전체는 현대 한국인과 가장 가까웠다. 한반도 사람의 유전체도 동북아시아, 동아시아의 혼합으로 이뤄지는 데 혼합 결과로 만들어진 특성과 야요이인이 유사한 것이다.
즉 현대 한국인과 야요이인이 같은 조상을 가졌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중국을 포함한 3계통 혼합 모델이 틀렸다고 결론을 냈다.
오하시 준 박사는 “일본 열도로 이주한 대부분의 이주민이 주로 한반도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향후 연구에서 현대 일본 인구 유전체의 80% 이상이 이민에서 유래한 이유와 대륙 아시아인과 토착 조몬인의 혼합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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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도쿄대 연구팀에 의하면,
일본인의 장강 기원설은 거짓말 이라고 하는군요 w
즉
일본 이라고 하는 것의 성립은,
한반도의 개척자가 죠몬인을 죽여, 노예로 해
열도를 식민지로 삼았다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w
더 쉽게 말해주면,
일본인은 한국인의 아류 라고 하는 이야기로 ^ ^;;
천황의 이야기는 역시 거짓말 이었는지...
비참할 것 같다 w
東京大学研究陣が現代日本人誘電体の 80%を占める古代移住民の出身地域が韓半島という結論を下した.
16日科学界によれば "人間遺伝学ジャーナル"(Journal of Human Genetics)に誘電体分析で日本移住歴史を糾明した研究結果が発表された.
日本歴史ではフッカイドと沖繩を除いた列島地域を遺物と考古学証拠を基準で繩文時代, 彌生時代, 古訓(古墳) 時代などで区分する.
繩文時代は学説によってB.C.約 1万 5400年前からB.C. 700‾300年までに思われる. 縞模様(繩文) 土器が代表的遺物であるこの時代は石器がたくさん使われた. この時日本列島土着民を "繩文である"と呼ぶ.
研究陣によれば繩文時代にあたるB.C. 3000年頃まで日本は孤立したことで思われる.
以後アジア大陸で日本に人々が移住して青銅器, 農耕技術などが列島に伝わって彌生時代が開かれた. 彌生時代は学説によって変わるがB.C. 10‾7世紀で紀元後 3世紀中盤までだ. この時日本では本格的に青銅器のような金属道具が使われ始める. また稲農業技術などが伝えて "彌生文化"が華やかになるようになる. この時人を "彌生である"と言う.
その後古訓時代に至って三国志, 三国史記などに日本列島の国家を言及する日本外部の最初記録が現われる.
現代日本人の誘電体の 80% 以上は東北アジア, 東アジアから移住して来た古代人から由来することに推定される. 残り誘電体の大部分は移住以前である繩文である関連に推定されている.
ところで現代日本人誘電体の 80%に影響を及ぼす古代移住民がどこから来たかは明確に明かされなかった.
既存学界では 2系統仮説と 3系統仮説が競争した. 2系統仮説は現生日本人が土着繩文人と韓半島出身移住者の混合で現代日本人の誘電体が形成されたと思うのだ. 3系統はここに加えて中国黄河隣近人など他の集団も流入されたという主張だ.
今度研究では約 2300年前彌生人の人間有害が活用された. 研究チームは彌生 DNAとアジア大陸, 日本の古代及び現代人口の誘電体を比較分析した.
その結果彌生人の誘電体は現代韓国人と一番近かった. 韓半島人の誘電体も東北アジア, 東アジアの混合で成り立つのに混合結果で作られた特性と彌生人が類似ののだ.
すなわち現代韓国人と彌生人が同じ先祖を持ったというのだ. 研究チームは中国を含んだ 3系統混合モデルが違ったと結論を出した.
オハシ準博士は "日本列島で移住した大部分の移住民が主に韓半島で由来したということを示唆する"と "今後の研究で現代日本人口誘電体の 80% 以上が移民で由来した理由と大陸アジア人と土着繩文人の混合がどんなに進行されたのかを研究す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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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新東京大学研究チームによれば,
日本人の長江祈願説は嘘と言いますね w
すなわち
日本と言うことの成立は,
韓半島の開拓者が縄文人をおかゆよ, 奴隷で日
列島を植民地にしたと言うことです w
もっと易しく言ってくれれば,
日本人は朝鮮人の亜流と言うことで ^ ^;;
天皇の話はやっぱり嘘であったのか...
惨めのよう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