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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나라 대표의 딸(아가씨) 조·민씨로 지급한 장학금 800만원, 미회수였던

 나라(조·그크) 조국 혁신당 대표의 딸(아가씨) 조·민씨(33)가 2014년에 서울 대학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이, 반납되어 있지 않은 것을 알았다.장학금 회수 수속 개시를 위해서는 조·민씨의 학부 학력 조회가 필요하지만, 당사자인 조·민씨가 조회 동의 요청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보수계 여당 「국민 힘」의 서지영(소·지욘) 의원이 서울 대학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 대학이 총동창회 산하의 장학 재단 「관악회」로부터 조·민씨로 지급한 1년분의 장학금 802만원( 약 88만엔)이 반납되어 있지 않다.장학금 회수를 위해서는 환경 대학원 입학이 취소가 되어야 하지만, 조·민씨의 학적은 「입학 취소」는 아니고 「미등록 제적」상태이기 때문이다.

 서울 대학은, 조·민씨가 학부 학력 조회에 동의 하지 않기 때문에 입학 취소 수속으로부터 먼저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서울 대학은 작년 9월, 고려대학에 조·민씨의 학부 학력 조회를 요청해, 고려대학으로부터 「당사자의 서면 동의서가 있다 경우에 답신이 가능」이라고 하는 회답을 받았다.이것에 의해 서울 대학은 작년, 5회에 걸쳐 조·민씨에게 학력 조회 동의서를 보냈다.조·민씨는 이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먼저 고려대학은 2022년, 조·민씨의 환경 생태 공학부 입학을 취소했다.10년도 입시 전형을 위해서 제출된 학교 생활기록부를 검토한 결과, 재판소가 판결로 허위, 있다 있어는 사실은 아니라고 판단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던 것을 확인했다, 라고 하는 이유로부터였다.

 서울 대학의 관계자는 「입학 취소의 수속이 끝나면, 장학금 반납을 위한 수속의 진행을 관악회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玉葱男娘は奨学金返納せず逃げ回る、800万ウォン

ソウル大が曺国代表の娘チョ・ミン氏に支給した奨学金800万ウォン、未回収だった

  

 曺国(チョ・グク)祖国革新党代表の娘チョ・ミン氏(33)が2014年にソウル大学から受け取った奨学金が、返納さ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奨学金回収手続き開始のためにはチョ・ミン氏の学部学歴照会が必要だが、当事者であるチョ・ミン氏が照会同意要請に応じていないからだ。


 保守系与党「国民の力」の徐知英(ソ・ジヨン)議員がソウル大学から受け取った資料を見ると、ソウル大学が総同窓会傘下の奨学財団「冠岳会」からチョ・ミン氏に支給した1年分の奨学金802万ウォン(約88万円)が返納されていない。奨学金回収のためには環境大学院入学が取り消し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チョ・ミン氏の学籍は「入学取り消し」ではなく「未登録除籍」状態だからだ。

 ソウル大学は、チョ・ミン氏が学部学歴照会に同意しないので入学取り消し手続きから先に進めない、という立場だ。ソウル大学は昨年9月、高麗大学にチョ・ミン氏の学部学力照会を要請し、高麗大学から「当事者の書面同意書がある場合に返信が可能」という回答を受けた。これによりソウル大学は昨年、5回にわたりチョ・ミン氏に学歴照会同意書を送った。チョ・ミン氏はこの要請に応じなかった。

 先に高麗大学は2022年、チョ・ミン氏の環境生態工学部入学を取り消した。10年度入試選考のために提出された学校生活記録簿を検討した結果、裁判所が判決で虚偽、あるいは事実ではないと判断した内容が記載されていた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理由からだった。

 ソウル大学の関係者は「入学取り消しの手続きが終わったら、奨学金返納のための手続きの進行を冠岳会に要請する予定」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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