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부!스테이크의 식품 샘플을 만들 수 있는 킷이 초고품질이었으므로 보고합니다!
스스로 만드는 샘플 식품 샘플 킷응.대중 식당편의 beef steak가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상자를 열어 보면 내용은 이런 느낌.
설명서에는 난이도는 중급.소요 시간 6090분으로 써 있어요.우선은 양파와 걀릭 팁을 더운 물에 넣어 따뜻하게 해 부드러워지면 컷 해 갈 것입니다.
계속 되고, 부속의 페인트 스틱을 사용해 포테이토등의 곁들임을 착색하고, 드라이어를 사용해 색을 정착시킵니다.
쇠고기도 똑같이 착색해 구워 첨가해 드라이어로 색을 정착시킵니다.
채색이 끝나면 접시에 담음.접시는 스스로 준비합니다만, 나는 다이소에서 팔고 있던 400엔의 철명을 사용했습니다.흰 접착제를 사용해 속재료를 고정해 갈 것입니다.흰 접착제는 마르면 투명하게 됩니다.
갈색의 접착제를 쇠고기 전체에 발라, 걀릭 팁을 기호의 장소에 담습니다.갈색의 접착제는 마르면 소스 같은 느낌이 나옵니다.
24시간 정도 지나고, 접착제가 마른 것이 이쪽
꽤 진짜 같지요!포크와 나이프로 먹고 싶고있습니다!
원조 식품 샘플가게의 응.시리즈에는 카레라이스나 야끼소바, 감 얼음이나 파르페 등 여러가지 있어요.식품 샘플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응.의 대부분을 작은 왔습니다만, 이번 beef steak는 적당한 난이도로 완성도도 높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4180엔으로 가격은 높여입니다만, 식품 샘플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는 분은 도전해 보면 어떻습니까.
本物そっくり!ステーキの食品サンプルを作れるキットが超ハイクオリティだったのでご報告します!
自分で作るサンプル食品サンプルキットさんぷるん。大衆食堂編のビフテキが面白そうだったので挑戦してみました!
箱を開けてみると中身はこんな感じ。
説明書には難易度は中級。所要時間60~90分と書いてあります。まずはオニオンとガーリックチップをお湯に入れて温め、柔らかくなったらカットしていきます。
続いて、付属のペイントスティックを使ってポテトなどの付け合わせを着色して、ドライヤーを使って色を定着させます。
牛肉も同じように着色して焼き色を付け、ドライヤーで色を定着させます。
色付けが終わったらお皿に盛り付け。お皿は自分で用意するのですが、私はダイソーで売っていた400円の鉄皿を使いました。白い接着剤を使って具材を固定していきます。白い接着剤は乾くと透明になります。
茶色の接着剤を牛肉全体に塗り、ガーリックチップを好みの場所に盛り付けます。茶色の接着剤は乾くとソースっぽい感じがでます。
24時間ほど経って、接着剤が乾いたのがこちら
かなり本物っぽいでしょ!フォークとナイフで食べたくなっちゃいます!
元祖食品サンプル屋のさんぷるん。シリーズにはカレーライスや焼きそば、かき氷やパフェなど色々あります。食品サンプルを作るのが好きで、さんぷるん。のほとんどを作ってきたのですが、今回のビフテキは適度な難易度で完成度も高いのでお気に入りです。4180円と値段は高めですが、食品サンプルを作ってみたいという方は挑戦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ciKxPUXywj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