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면 지나가다 못먹을 떡도 얻어 먹게 된다.
그런데 힘을 가지니 괴물이 되었다.
어린 시절 일본을 보며 생각 했다. “뭐 저런 병신 같은 민족이 다있어”
나이를 먹고 또다시 생각 했다. 우리 민족도 병신이었구나
인정하기 싫지만 이 민족도 병신이었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마인드로 살자
어떤분이 한국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 했다.
어린시절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무엇을 잘못했기에 그런 운명이 되냐고
나이를 먹고 또다시 생각 했다. 우리 민족이나 너네 민족이나 당해도 싸구나
훗날 신에게 빌지마라
스스로 가치를 스스로 망가트린 그럴 가치 조차 없는 존재들이다.
日本民族は得意な能力がなくても謙遜が美徳であった.
謙遜ならば通り越す食べる事ができない餠も貰い食いするようになる.
ところで力を枝だから化け物になった.
幼い時代日本を見ながら思った. "なんかああな病身みたいな民族がダイッオ"
年を取って再び思った. 我が民族も病身だったな
認めたくないがこの民族も病身だった.
グローバル時代にグローバルマインドで生きよう
どんな方が韓国の未来に関して話した.
小さい頃には受け入れにくかった. 何が間違ったからそんな運命になるかと
年を取って再び思った. 我が民族やお前の民族やあっても当たり前だね
後日神さまに祈るな
自ら価値を自らマングがトリンそんな価値さえない存在たち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