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CC 기장 「브레이크 마모」로 운항 중지 결단, 플라이트 15시간 지연 「정직 처분」은 타당한가
【10월 13일 KOREA WAVE】한국의 저렴한 항공 회사 「티웨이 항공」의 기장이, 이륙전에 브레이크의 마모를 확인해 교환을 요구했지만, 회사측은 안전 운항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륙을 요구했다.기장은 최종적으로 운항을 중지했기 때문에, 15시간의 지연이 발생했다.그 후, 회사는 기장을 정직 처분으로 하는 한편으로, 규정의 운용이 불명확이었던 일이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티웨이 항공측은 「안전 운항에 문제는 없다」로서 이륙을 요구했다.하지만, 기장은 최종적으로 운항 중지를 결단했다.이것에 의해 플라이트가 15시간 지연 해, 티웨이 항공은 승객에게 불편을 준 것을 이유에 기장에게 5개월의 정직 처분을 내렸다.
단지, 이 사내 규정은 엄밀하게 운용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 지적되고 있다.실제로 티웨이 항공에서는, 1 mm이상 핀이 남아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크를 교환한 케이스도 있어, 규정의 운용이 불명확이었다.현재, 이 문제는 노동 위원회나 재판소에서 싸워지고 있어 티웨이 항공은 향후의 판결 결과를 기초로 대응을 검토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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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LCC機長「ブレーキ摩耗」で運航中止決断、フライト15時間遅延…「停職処分」は妥当なのか
【10月13日 KOREA WAVE】韓国の格安航空会社「ティーウェイ航空」の機長が、離陸前にブレーキの摩耗を確認して交換を要求したが、会社側は安全運航に問題がないと判断したため離陸を求めた。機長は最終的に運航を中止したため、15時間の遅延が発生した。その後、会社は機長を停職処分とする一方で、規定の運用が不明確だった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
ティーウェイ航空の操縦士機長は今年1月、ベトナムのニャチャン空港で、離陸前にブレーキパッドの摩耗状態を示す「インジケーターピン」の長さが社内規定に満たないことを確認し、ブレーキの交換を会社に要求した。昨年10月11日に制定された「運航技術公示23-49」によると、インジケーターピンの長さが1mm以下の場合、ブレーキを交換することが定められている。このときピンの長さは0.8mmだった。
しかし、ティーウェイ航空側は「安全運航に問題はない」として離陸を求めた。だが、機長は最終的に運航中止を決断した。これによりフライトが15時間遅延し、ティーウェイ航空は乗客に不便を与えたことを理由に機長に5カ月の停職処分を下した。
ただ、この社内規定は厳密に運用されていなかった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実際にティーウェイ航空では、1mm以上ピンが残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ブレーキを交換したケースもあり、規定の運用が不明確であった。現在、この問題は労働委員会や裁判所で争われており、ティーウェイ航空は今後の判決結果をもとに対応を検討する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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