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모델의 조립은 파트의 세정으로부터!【달인의 프라모방법<타이거편>】
하비 모형 How To
POINT1:해외제 킷은 우선 파트의 세정을!
해외 메이커의 킷은, 파트가 리형제(금형으로부터 성형한 파트를 뽑기 쉽고하기 위한 윤활제) 투성이가 되어 있는 것이 많이 있어요.그 때문에, 조립전에 파트를 세정할 필요가 있어요.이형제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도장 시에 도료가 튕겨지거나 박리 등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세정은, 중성 세제와 미온수로 OK입니다만, 이번은 파인 몰드가 발매하고 있는 이형제의 세제 「 기분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리너를 사용해, 러너마다 파트에 부착하고 있는 이형제를 소파트가 파손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세정(담그어 치 나무가 효과적).가정용 중성 세제로도 씻을 수 있다
▲파인 몰드 「 기분 클리너」.유기용제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냄새난 것도 않고, 플라스틱에 침식도 없는 이형제 클리너.모형점에서 구입 가능
POINT2:AFV 모델은 짜고 나서 도장한다
비행기 모델이나 오토바이 모델에서는, 콕피트나 엔진 등 파트를 도장하면서 짜서 갑니다만, 전차 모델의 경우, 기본적으로 작성하고 나서 도장을 실시합니다.이번은, 차체, 밑주위(전륜과 리대), 포탑의 3개로 나누어 조립한 후, 도장을 행합니다.우선은, 차체의 제작.덧붙여서, 킷은 러너범위가 8매나 있으므로 파트 찾기가 큰 일.거기서, 마스킹 테이프로 러너 식별용으로 탭을 붙이고 AZ를 적어 두면 찾기 싸집니다.
▲차체 내부에 있는, 한쪽 편 8개의 톨션바 서스펜션과 라디에이터를 짜 간다.인스트(설명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기재되어 있지만, 조립 지시는 기본 일러스트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안심을
▲차체 후부의 엔진 그릴은 개폐 가능하게
▲엔진 그릴이나 삽등의 장비품도, 이 시점에서 접착해 둔다.드라이버 해치는, 안쪽의 잠망경도 재현되고 있어 개폐 선택식이 되고 있지만, 이번은 피겨가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닫힌 상태로 제작해 나간다
POINT3:에칭 파트에는 메탈 프라이머를 도포
킷에는, 황동의 에칭 파트(디테일 업을 위한 얇은 금속제의 파트.플라스틱에서는 재현하기 어려운 얇은·가는·작은 부위의 재현에 사용)이 부속되어 있습니다.근년은, AFV 모델에서도 세부를 보다 리얼하게 재현하기 위해(때문에) 에칭 파트의 사용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라디에이터의 냉각 팬 커버나 엔진 그릴의 커버는, 자른 에칭 파트를 상자 모양에 접어 구부려 가공이 필요합니다.또, 접착에는 순간 접착제를 사용해, 도장 시에 도료의 물기를 잘 하고 도막을 벗겨져서 어렵게 하기 위해서 메탈 프라이머를 도포해 둘 필요가 있어요.
▲킷에는, 엔진 그릴 커버등을 재현하는 에칭 파트와 알루미늄제의 주포몸, 한층 더 황동제의 스모크디스챠쟈(연막탄 투사기)가 부속
▲메탈 프라이머를 기초에 도장해 도료의 물기를 잘 한다
▲라디에이터 커버의 에칭 파트는, 잘라 접어 구부려 가공이 필요.접어 구부려에는 에칭 벤더를 사용한다
▲야마오리·타니오리의 때의 휨방향을 잘못했을 경우, 무리해 다시 굽히면 비뚤어져 버리거나 파손하는 경우가 있다 유익 요주의
▲엔진 그릴에 에칭의 커버를 단 상태.설치에는 순간 접착제를 사용
POINT4:기초 도장의 서페이서는 방수제의 색에
장비품등도 달아 작성한 차체는 서페이서를 사용해 기초 도장을 실시합니다.서페이서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그레이, 있다 있어는 흰색을 사용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AFV 모델에서는 실차 전차의 기초 도장에 사용해져 방수제의 프라이머(어두운 적갈색)를 재현한 오키사이트렛드색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이번은 타미야의 「파인서페이서 L (옥사이드 레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성한 차체를 「파인서페이서 L 」로 도장한 상태.후칠이 되지 않게 주의
POINT5:차내는 먼저 도장해 둔다
킷은, 엔진의 냉각 팬과 연료 탱크, 또 차체 내부에 옆 두어에 납입할 수 있었던 16개의 톨션바 서스펜션이 확실히 재현되고 있습니다만, 완성 후는 거의 안보이게 되어 버립니다.그렇지만, 서페이서로 기초 도장이 한 뒤, 차내색인 아이보리 화이트로 도장하고, 안보이는 장소도 확실 살결이라고 일어납시다!
▲톨션바와 에칭 파트를 짜넣은 라디에이터 유닛을 달면 아이보리 화이트로 차내를 도장해 둔다(라디에이터 이외는 완성 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차체의 완성
킷은 8 종류의 도장 바리에이션이 선택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작례는, 초기형의 타이거안에서도, 1943년의 머플러 커버가 없는 배기관을 장착한 차량을 선택 했습니다.선택하는 차량에 의해서 장비의 유무나 사양의 차이 등, 세부가 다르므로 사전에 설명서를 체크해 두는 것을 추천 합니다.
▲견인용 로프나 공구류 등 차체 표면의 장비 품등을 접착, 오키사이트렛드로의 기초 도장이 완료한 차체.후부의 배기관은 커버가 없는 타입으로 제작하고 있는 것을 안다
다음 번은 독일 중전차의 특징적인 복합 전륜(접지압을 저감 시키기 위해 전륜이 물떼새식에 배치된), 조립식의 리대와 그리고 88 mm포를 장비한 포탑의 제작을 진행시켜 나갑니다.
【달인류!제작의 포인트】
1/35스케일의 타이거는, 인기가 높은 만큼, 국내외의 메이커로부터 중기형이나 후기형 등 님 들인 바리에이션이 발매되고 있습니다.이번 선택한 초기 생산형도, 국내에서는 MM시리즈로서 타미야가 모델화하고 있습니다.해외 메이커에서는 드래곤, AFV 클럽, 라이피르드등 등, 같은 초기형의 킷이어도 메이커에 의해서 잡는 방법의 차이가 있어, 제작자로서는 그것이 또 재미있기도 해 제작 의욕을 돋우는 것입니다.후발이 되는 이번 보더 모델의 타이거는, 차체에 찰 수 있었던 짐이나 에칭 파트 사용한 유자 철선등의 실제감 넘치는 액세서리등이 충실하고 있어, 해외 메이커의 전차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의 킷입니다.
海外モデルの組み立てはパーツの洗浄から!【達人のプラモ術<タイガーⅠ編>】
ホビー模型How To
POINT1:海外製キットはまずパーツの洗浄を!
海外メーカーのキットは、パーツが離形剤(金型から成形したパーツを抜きやすくするための潤滑剤)にまみれていることが多々あります。そのため、組み立て前にパーツを洗浄する必要があります。離型剤を落としていないと、塗装の際に塗料がはじかれたり剥離などトラブルの原因となります。洗浄は、中性洗剤とぬるま湯でOKですが、今回はファインモールドが発売している離型剤の洗浄剤「ご機嫌クリーナー」を使っています。
▲クリーナーを使い、ランナーごとパーツに付着している離型剤を小パーツが破損しないように注意しながら洗浄(漬け置きが効果的)。家庭用中性洗剤でも洗える
▲ファインモールド「ご機嫌クリーナー」。有機溶剤を含まないため臭いもなく、プラへ浸食もない離型剤クリーナー。模型店で購入可能
POINT2:AFVモデルは組んでから塗装する
飛行機モデルやバイクモデルでは、コクピットやエンジンなどパーツを塗装しながら組みあげていきますが、戦車モデルの場合、基本的に組み上げてから塗装を行います。今回は、車体、足回り(転輪と履帯)、砲塔の3つに分けて組み立てた後、塗装をおこないます。まずは、車体の製作。ちなみに、キットはランナー枠が8枚もあるのでパーツ探しが大変。そこで、マスキングテープでランナー識別用にタブをつけてA~Zを記しておくと探しやすくなります。
▲車体内部にある、片側8本のトーションバーサスペンションとラジエターを組んでいく。インスト(説明書)は英語と中国語で記載されているが、組み立て指示は基本イラストで判断できるのでご安心を
▲車体後部のエンジングリルは開閉可能に
▲エンジングリルやスコップなどの装備品も、この時点で接着しておく。ドライバーハッチは、内側のペリスコープも再現されており、開閉選択式となっているが、今回はフィギュアが付属していないので閉状態で製作していく
POINT3:エッチングパーツにはメタルプライマーを塗布
キットには、真ちゅうのエッチングパーツ(ディテールアップのための薄い金属製のパーツ。プラでは再現しにくい薄い・細い・小さい部位の再現に使用)が付属しています。近年は、AFVモデルでも細部をよりリアルに再現するためエッチングパーツの使用が当たり前になってきました。ラジエターの冷却ファンカバーやエンジングリルのカバーは、切り出したエッチングパーツを箱状に折り曲げ加工が必要となります。また、接着には瞬間接着剤を使用し、塗装の際に塗料の食いつきを良くして塗膜をはがれにくくするためにメタルプライマーを塗布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キットには、エンジングリルカバー等を再現するエッチングパーツとアルミ製の主砲身、さらに真ちゅう製のスモークディスチャージャー(煙幕弾投射機)が付属
▲メタルプライマーを下地に塗装し塗料の食いつきをよくする
▲ラジエターカバーのエッチングパーツは、切り出して折り曲げ加工が必要。折り曲げにはエッチングベンダーを使う
▲山折り・谷折りの折りの曲げ方向を間違えた場合、無理して曲げなおすと歪んでしまったり破損する場合があるため要注意
▲エンジングリルにエッチングのカバーを取り付けた状態。取り付けには瞬間接着剤を使用
POINT4:下地塗装のサーフェイサーはさび止めの色に
装備品なども取り付けて組み上げた車体はサーフェイサーを使って下地塗装を行います。サーフェイサーというと一般的にはグレー、あるいは白を使うことが多いのですが、AFVモデルでは実車戦車の下地塗装に使われているさび止めのプライマー(暗い赤茶色)を再現したオキサイトレッド色を使うのが一般的です。今回はタミヤの「ファインサーフェイサーL (オキサイドレッド)」を使用しています。
▲組み上げた車体を「ファインサーフェイサーL 」で塗装した状態。厚塗りにならないように注意
POINT5:車内は先に塗装しておく
キットは、エンジンの冷却ファンと燃料タンク、さらには車体内部に横置きに納められた16本のトーションバーサスペンションがしっかり再現されていますが、完成後はほとんど見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ですが、サーフェイサーで下地塗装のしたあと、車内色であるアイボリーホワイトで塗装して、見えない場所もバッチリキメておきましょう!
▲トーションバーとエッチングパーツを組み込んだラジエターユニットを取り付けたらアイボリーホワイトで車内を塗装しておく(ラジエター以外は完成後ほとんど見えません)
■車体の完成
キットは8種類の塗装バリエーションが選択可能になっています。作例は、初期型のタイガーⅠの中でも、1943年のマフラーカバーのない排気管を装着した車両をチョイスしました。選ぶ車両によって装備の有無や仕様の違いなど、細部が異なるので事前に説明書をチェックしてお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牽引用ロープや工具類など車体上面の装備品等を接着、オキサイトレッドでの下地塗装が完了した車体。後部の排気管はカバーのないタイプで製作しているのが分かる
次回はドイツ重戦車の特徴的な複合転輪(接地圧を低減させるため転輪が千鳥式に配置された)、組み立て式の履帯と、そして88mm砲を装備した砲塔の製作を進めていきます。
【達人流!製作のポイント】
1/35スケールのタイガーⅠは、人気が高いだけに、国内外のメーカーから中期型や後期型など様々なバリエーションが発売されています。今回選んだ初期生産型も、国内ではMMシリーズとしてタミヤがモデル化しています。海外メーカーではドラゴン、AFVクラブ、ライフィールドなどなど、同じ初期型のキットであってもメーカーによって捕らえ方の違いがあり、作り手としてはそれがまた面白くもあり製作意欲をそそるものです。後発となる今回のボーダーモデルのタイガーⅠは、車体に詰まれた荷物やエッチングパーツ使った有刺鉄線などの臨場感あふれるアクセサリーなどが充実しており、海外メーカーの戦車を作ってみたいという人にはオススメのキッ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