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enho_sha/status/1845627392091693167
렌호씨는 중의원 선거 출마하지 않고 공시 일직전 X로 표명 「1 유권자, 일국민으로서 마주봅니다」
전 참의원의렌호씨(56)가 14일, 자신의X( 구트잇타)를 갱신해,중의원 선거(27일투개표)에의 출마 보류를 표명했다.
일부에서 중의원 선거 출마가 평판 되고 있던렌호씨는 「 나는 이번 총선거에 1 유권자, 일국민으로서 마주봅니다」라고 투고.
「법률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공약이 「룰을 지킨다」라고 자민당.「정권 교대」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입헌 민주당.많은 분들의 의견을 물어, 자신의 구상과 합하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최후는 「일본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2년 참의원선거로 4선 했다렌호씨는, 7월 7일투개표의 토쿄지사선에 입후보.참의원을 자동 실직했다.
코이케 유리코씨(72)가 3선 한 토쿄지사선에서는, 3위에 끝났다.
(일체 뉴스·스기타 야스히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366619/
https://x.com/renho_sha/status/1845627392091693167
蓮舫氏は衆院選出馬せず 公示日直前Xで表明「一有権者、一国民として向き合います」
前参院議員の蓮舫氏(56)が14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衆院選(27日投開票)への出馬見送りを表明した。
一部で衆院選出馬が取り沙汰されていた蓮舫氏は「私は今回の総選挙に一有権者、一国民として向き合います」と投稿。
「法律を作る代議士を選ぶ公約が『ルールを守る』と自民党。『政権交代』の先に何があるのか立憲民主党。多くの方々の意見を伺い、自身の想いと合わせて考えてきました。」
と、思いを明かした。
最後は「日本を良くしたい思いは変わりません。」と強調した。
2022年参院選で4選した蓮舫氏は、7月7日投開票の都知事選に立候補。参院議員を自動失職した。
小池百合子氏(72)が3選した都知事選では、3位に終わった。
(よろず~ニュース・杉田 康人)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36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