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파크리 대국이라고 하는 한국측의 발언이 있었다.
그렇지만 시대에 의해서 지금은 가치관이 다르다.
예를 들면, 지금의 시대에 타인의 활약으로 살아 있으면
그것은 범죄다.
그렇지만 옛날은 영주는 농민의 활약으로 살고 있었다.
또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편곡(뿐)만으로 작곡 하지 않는다.
무엇이 위대한 작곡가다.음악의 아버지다!그렇다고 하는 비난을 이따금 듣는다.
그렇지만 당시는 저작권이라고 하는 개념이 없게 작곡과 편곡은 동등의 평가 를 하고 있었다.
오히려 탁월한 바흐의 편곡 덕분에 후세에 남은 음악도 많이 있었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확실히 1970년대까지 일본에는 저작권이라고 말하는 생각은 없었다.
70년대에 외국에서 호소할 수 있고 처음으로
저작권의 개념이 석양책은 그 때 이래,
저작권을 존중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것을 밟은 다음 키티 를 파크리라고 말하려면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토끼는 누가 그려도 같은 모습이 된다.
누가 귀의 짧은 토끼를 쓸까.
누가 다리가 3개의 토끼를 쓸까.
토끼의 특징을 파악한 시점에서
그것이 닮는 것은 당연하다로부터 캐릭터의 차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일본은 저작권이라고 하는 개념에 접하고 나서 그것을 준수하고 있지만
아직도 저작권을 무시하는 한국에 일본을 비난 할 수 있는 거야?
日本はパクリ大国だと言う韓国側の発言があった。
だけど時代によって今とは価値観が違う。
例えば、今の時代に他人の働きで生きてたら
それは犯罪だ。
だけど昔は領主は農民の働きで暮らしていた。
またヨハンセバスチャンバッハは編曲ばかりで作曲してない。
何が偉大な作曲家だ。音楽の父だ!という非難をたまに耳にする。
でも当時は著作権と言う概念がなく作曲と編曲は同等の評価をされていた。
むしろ卓越したバッハの編曲のおかげで後世に残った音楽もたくさんあったと言うのが
正解だろう。
確かに1970年代まで日本には著作権と言う考えはなかった。
70年代に外国から訴えられて初めて
著作権の概念が入り日本はその時以来、
著作権を尊重する国になった。
それを踏まえた上でキティーちゃんをパクリと言うには無理があると思う。
うさぎなんて誰が描いても同じ姿になる。
だれが耳の短いうさぎを書くか。
誰が足が3本のうさぎを書くか。
うさぎの特徴をとらえた時点で
それが似るのは当然なのだからキャラクターの違いに目を向けるべきと思う。
ところで日本は著作権と言う概念に触れてからそれを順守しているのだが
未だに著作権を無視する韓国に日本を非難することはでき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