曹操가 적벽대전에서 패전하고, 다시 재기하기 위해 강남으로 남진한다. 유수구에서 孫權과 싸운다. 능통이 악진과 싸우다 죽음의 위기에 쳐해지는데, 감녕이 화살을 쏘아 악진의 얼굴을 맞춘다. 이후 원수지간이었던 능통과 감념은 친구가 된다.
三国志流水で戦闘(濡須口之戦)
曹操がゾックビョックデゾンで敗戦して, また再起するために江南に南進する. 流水区で孫権と争う. 能通がアックジンと争って死の危機にチョされるのに, ガムニョングが矢をうってアックジンの顔を合わせる. 以後元首の間だった能通とガムニョムは友達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