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은 토요토미 히데요시에 당하고 나서 계속 쭉 져 의 역사이므로, 역사의 공부를 하는 것이 괴롭습니다」
역사의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이르폰(=일본을 무조건으로 칭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고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으면, 문녹·게이쵸의 역의 무렵부터 정말로 초조해해 공부를 하고 싶지 않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웃나라의 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으로 성공적으로 근대화 하고, 세계 최강국의 미국과 대결하는 것을 보면(결국 졌지만) 자연스럽게 머리가 수그러져요···
거기에 1990년대에 한국에서는 일본의 문화가 유행하고 있기도 했고···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흘리면 대부분이 일본의 애니메이션이었고···
수련회(=학교나 회사 단위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여행이나 행사)에서는 X JAPAN, GLAY, L"Arc~en~Ciel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몹시 많았고···
소니의 MD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정말로 부러웠다···
초등학교 6 학년때에 GDP라고 하는 개념을 배우면, 일본과 12배나 차이가 있다라고 (듣)묻고 충격을 받은 기억이 지금도 있어요···
韓国人「韓国は豊臣秀吉にやられてからずっと負け続けの歴史なので、歴史の勉強をするのがつらいんです」
歴史の勉強をしているとイルポン(=日本を無条件で褒める人)になるのは仕方がないと思うんです・・・
中学・高校で歴史を学んでいると、文禄・慶長の役の頃から本当にイライラして勉強をしたくなくなりませんか?
それなのに隣の国の日本では明治維新で成功的に近代化するし、世界最強国のアメリカと対決するのを見ると(結局負けたけど)自然に頭が下がりますよ・・・
それに1990年代に韓国では日本の文化が流行ってたし・・・
学校でアニメを流すとほとんどが日本のアニメだったし・・・
修練会(=学校や会社単位で体と心を鍛えるために行う旅行や行事のこと)ではX JAPAN、GLAY、L"Arc〜en〜Cielの歌を歌う人がすごく多かったし・・・
ソニーのMDプレイヤーを持っている人が本当に羨ましかった・・・
小学校6年生の時にGDPという概念を学んだら、日本と12倍も差があると聞いて衝撃を受けた記憶が今で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