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노벨 문학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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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노벨 문학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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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난이도가 높고, 권위가 있다로 여겨지는 노벨 문학상을 받는 레벨의 작가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평상시부터 이름이나 대표작을 (들)물었던 적이 있어야만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코운이나 한강의 작가로서의 명성이나 대표작은 (들)물은 것도 본 적도 없다.

코운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물은 것이,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로부터였다.
그 후 「김·요나, 오늘의 당신은 대한민국이었다」라고 시시한 시는 보았던 것이 있다가, 이 김·요나에 보낸 시가, 코운을 노벨 문학상 후보로 한 대표작이 되는지?

한강에 관해서는 그러한 이야기하는들 (들)물었던 적이 없다.

대단히 비정상인 일이다.


韓国国民に隠され続けられた韓江

韓国人「ノーベル文学賞で理解できない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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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ノーベル文学賞で理解できない部分」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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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難易度が高く、権威があるとされるノーベル文学賞をとるレベルの作家なら、常識的に考えて、同じ韓国人として普段から名前や代表作を聞いたことがあってこそ普通だと思うが、しかし、コウンやハンガンの作家としての名声や代表作は聞いたことも見たこともない。

コウンという名前を初めて聞いたのが、韓国人として初めて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話からだった。
その後「キム・ヨナ、今日のあなたは大韓民国だった」とかつまらない詩は見たことがあるが、このキム・ヨナに送った詩が、コウンをノーベル文学賞候補にした代表作になるのか?

ハンガンに関してはそういう話すら聞いたことがない。

ものすごく異常な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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