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노벨 문학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

02472

한국의 넷 게시판 이르베에 「노벨 문학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02471

수상 난이도가 높고, 권위가 있다로 여겨지는 노벨 문학상을 받는 레벨의 작가라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평상시부터 이름이나 대표작을 (들)물었던 적이 있어야만 보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코운이나 한강의 작가로서의 명성이나 대표작은 (들)물은 것도 본 적도 없다.

코운이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들)물은 것이,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로부터였다.
그 후 「김·요나, 오늘의 당신은 대한민국이었다」라고 시시한 시는 보았던 것이 있다가, 이 김·요나에 보낸 시가, 코운을 노벨 문학상 후보로 한 대표작이 되는지?

한강에 관해서는 그러한 이야기하는들 (들)물었던 적이 없다.

대단히 비정상인 일이다.


韓国国民に隠され続けられた韓江

韓国人「ノーベル文学賞で理解できない部分」

02472

韓国のネット掲示板イルベに「ノーベル文学賞で理解できない部分」というスレッドが立っていたのでご紹介。


02471

受賞難易度が高く、権威があるとされるノーベル文学賞をとるレベルの作家なら、常識的に考えて、同じ韓国人として普段から名前や代表作を聞いたことがあってこそ普通だと思うが、しかし、コウンやハンガンの作家としての名声や代表作は聞いたことも見たこともない。

コウンという名前を初めて聞いたのが、韓国人として初めて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話からだった。
その後「キム・ヨナ、今日のあなたは大韓民国だった」とかつまらない詩は見たことがあるが、このキム・ヨナに送った詩が、コウンをノーベル文学賞候補にした代表作になるのか?

ハンガンに関してはそういう話すら聞いたことがない。

ものすごく異常なことだ。



TOTAL: 26741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5167 18
2665581 5년만에 이승우 선수 대표팀 복귀 (3) avenger 10-13 609 0
2665580 내일은 대단하다 (2) sunchan 10-13 715 0
2665579 자연과학계의 노벨상을 받을 수가 할 ....... (7) 竹島日本領 10-13 783 1
2665578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한 민족 jap (11) TokyoEarthquakeCA22 10-13 753 0
2665577 사무라이 타임즈 연속살인범 이 영화....... (10) メアリーポピンズ 10-13 856 0
2665576 흑백 요리사, 재미있는 (4) bibimbap 10-13 763 0
2665575 반드시 무서운 참사가 일어난다.. (3) adslgd 10-13 795 0
2665574 최신 히카와 키요시 (3) 夢夢夢 10-13 780 0
2665573 후쿠오카의 동내 식당 (1) JAPAV57 10-13 680 0
2665572 한국이 역사에 관해서 일본에 감사하....... (31) 竹島日本領 10-13 893 1
2665571 우리 동네 식당 (2) cris1717 10-13 620 0
2665570 nihon hidankyo가 받은 노벨상은 카운트하....... (1) copysaru07 10-13 610 0
2665569 한국 축구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theStray 10-13 647 0
2665568 한국인을 좋아하는 당은? ? (6) adslgd 10-13 692 0
2665567 중국은 축구 방송을 아예 안해? theStray 10-13 613 0
2665566 현무5 일본 전역이 사정거리 (5) Prometheus 10-13 695 0
2665565 현대 유니콘스 domain 10-13 550 0
2665564 일본인은 왜 역사에 대해서 사죄나 반....... (6) propertyOfJapan 10-13 787 0
2665563 한국인에 경고 재배 기술이 있어야만 ....... ben2 10-13 743 0
2665562 중국 축구, 멸망전 다가왔다 theStray 10-13 6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