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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강의 소설은 역사 왜곡, 중국의 작가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한국인 작가가 비판하는 이유란?



한강의 소설의 소재가 된 광주 사건이나 제주도 사건은, 한국군이 민간인을 대량 살해한 사건입니다만, 희생자의 정확한 수 등 사건의 전모는 확실치 않지요.
덧붙여서 제주도 사건(1948)의 희생자는 2만 3만명, 최대 8만명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공포로 몇만인의 한국인이 일본에 도망쳐 버린 사건입니다.


「한강의 소설은 역사 왜곡, 중국이 받아야 했다」···황당 무계인 것을 말하는 한국의 작가는 누구?

한국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의 한강(한강)에 대해서, 한국내의 현직 작가가 깍아 내리는 발언을 하고 있어, 논의가 예상된다.

김·규나 작가는 10일, 개인의 페이스북크에 「노벨 문학상 수상의 의미는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로서 「시대의 승자인 것은 분명하지만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는 수상은 아니다」라고 썼다.

계속해 「반드시 동양권에게 주지 않으면 안 되었다고 하면, 중국의 염련과(훈련인가)가 받아야 했다」로서 「금년의 수상자(한강)와 염련과의 문학은 비교하는 것 조차 할 수 없을 정도 무게와 질감으로, 그리고 품격과 감동으로 현저한 차이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작가는 「수상작가가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를 포함시켰다고 하는 소설은, 모두 역사 왜곡이다」라고 해 「 「소년이 온다」는5䞎민주화 운동이 꽃과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시민을 한국의 군대가 잔혹하게 학했다고 하는 이야기이며, 「이별을 고하지 않는다」는, 제주4ܩ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 나라의 경찰이 학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해명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韓国政府の大量虐殺を舞台にした漢江を教科書に載せるべきな韓国

韓国人「ハンガンの小説は歴史歪曲、中国の作家がノーベル賞を貰うべき」韓国人作家が批判する理由とは?



ハンガンの小説の題材になった光州事件や済州島事件は、韓国軍が民間人を大量殺害した事件ですが、犠牲者の正確な数など事件の全貌ははっきりしないんですよね。
ちなみに済州島事件(1948~)の犠牲者は2万~3万人、最大8万人ともいわれています。
恐怖で何万人もの韓国人が日本に逃げてしまった事件です。


「ハンガンの小説は歴史歪曲、中国が貰うべきだった」・・・荒唐無稽なことを言う韓国の作家は誰?

韓国作家としては初めてノーベル文学賞を受賞した小説家のハンガン(韓江)に対して、韓国内の現職作家が貶める発言をしており、議論が予想される。

キム·ギュナ作家は10日、個人のフェイスブックに「ノーベル文学賞受賞の意味はノーベル価値の墜落、文学偽善の証明、そして歴史歪曲の正当化」として「時代の勝者であることは明らかだが歴史に誇らしく残る受賞ではない」と書いた。

続けて「必ず東洋圏に与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すれば、中国の閻連科(えんれんか)が受けるべきだった」として「今年の受賞者(ハンガン)と閻連科の文学は比較することさえできないほど重さと質感で、そして品格と感動で顕著な差がある」と主張した。

キム作家は「受賞作家が『歴史的トラウマ直視』を盛り込んだという小説は、全て歴史歪曲だ」とし「『少年が来る』は5·18民主化運動が花のような中学生少年と純粋な光州市民を韓国の軍隊が残酷に虐したという話であり、『別れを告げない』は、済州4·3事件が純粋な市民を我が国の警察が虐したというエピソードを解き明かしたもの」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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