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민중을 학살 한다는것
역사를 배우면 인간의 속성을 잘알수 있다.
항상 반복되지
믿었던 아군이 탐욕으로 같은 아군에 살육을 저지르고 그걸 또 똥파리들이 나눠 먹으려 난리를 치는 모습
이분들 보면 사람이라 부르기 민망하고 짐승과 다르지 않다
너랑 니 가족도 한번 죽어 볼래? 그래야 고통이란걸 느낄수 있지 않을까
전두환은 2차로 부산을 제2의 광주로 만들려고 했다. 미국 대사가 막아서 산것이다.
결국엔 본인이 당해 봐야 공감을 하고
지금 부산을 보면 딱 그 짝이다.
화장실 갈때와 나갈때가 다르다는 것이다.
세월호 유족들중 일부도 자식 잃고 나서도 한동안 방어기제가 작동하다가 결국 무너져 내렸지
전생에 업이 있든 없든 현생에 분석하는게 중요한것이고
어떤 시각으로 보든간에 본인들 운명이지
나는 상해에 관한 보복은 확실하다.
政治的に民衆を虐殺ならないということ
歴史を学べば人間の属性をザルアルスある.
いつも繰り返されるの
信じた我軍が貪欲で同じ我軍に殺戮をやらかしてそれをまたトングパリドルが分けて食べようと大騷ぎをする姿
こちらたち見れば人と呼ぶこときまり悪くてけだものと違わない
お前とお前家族も一度死んで見るか? それでこそ苦痛というもの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か
全斗換は 2次で釜山を第2の光州で作ろうとした. アメリカ大使が阻んで生きものだ.
結局には本人があって見ると共感をして
今釜山を見ればぴったりその相棒だ.
トイレ行く時と出る時が違うというのだ.
歳月号遺族たち中一部も子失ってからもしばらく防御年祭が作動してから結局崩れ落ちたの
前世に業があってもなくても現生に分析するのがズングヨハンゴッで
どんな視覚でボドンガンに本人たち運命であって
私は傷害に関する仕返しは確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