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은 하찮은 상이라고 잘난듯이 짖었지만
누구보다 그 권위를 인정해
열폭하고 있어서 재밌다.
그러면서도 타인을 향해 “너는 북한식 思考다!”라고 짖는 꼴을 보면 역시 웃음을 참을 수 없는 w
내로남불, 自己投影의 총본산인 경상도를 압축시켜놓은 결과물같다고 할까,
amateras16는 경상도 대표요, 경상도 그 자체다.
amateras16はおもしろい.
ノーベル賞はつまらない上だとザルナンドッがほえたが
誰よりその権威を認めて
ヨルポックしていておもしろい.
といえども他人を向けて "お前は北朝鮮式思考だ!"とほえる体たらくを見ればやっぱり笑い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 w
ネロナムブル, 自己投影の総本山である慶尚道を圧縮させておいた結果物みたいだと言おうか,
amateras16は慶尚道代表です, 慶尚道そのも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