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韓江氏에게 묻는다.
5.18 때 시민軍에 의해 죽은
경찰관과 군인에 대한 연민의 감정과 슬픔은 없는가?
그들은 단지 국가 안보를 지키고 국가를 위해 충성하다 순직했는데
죽은 시민軍만 불쌍하고
그들의 죽음을 정당한 살해인가?
그리고 80년대 전라도 출신 대학생 데모 주동자 임종석이
몇 년 전 국회에서 우파 정치인에게 너희들은 5.18 때 뭐했는가 말하며 분노했는데
그러는 너는 1987년 중동 파견 한국 노동자 200여 명이 북한의 대한항공 비행기 테러 당해 살해된 2년 후
임수경이란 좌파 운동권 여자를 평양 세계 청년 축전에 참가 시켜
한국 전쟁과 한국 노동자 테러의 主犯 김일성 김정일에게 머리 조아리고
그녀를 북한 체제 찬양의 도구로 이용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광주의 죽음은 슬프고 북한 김씨 왕조로 인해 죽은 수백만 명의 동족의 죽음은 지극히 당연한 것인가?
それなら 韓江氏につく.
5.18 の時市民軍によって死んだ
警察官と軍人に対する憐愍の感情と悲しみはないか?
彼らはただ国家安保を守って国家のために忠誠して殉職したが
死んだ市民軍だけ可哀想で
彼らの死を正当な殺害か?
そして 80年代全羅道出身大学生デモ主動者臨終席が
何年前国会で右派政治家に君たちは 5.18 の時何をしたのか言いながら怒ったが
そうなお前は 1987年中東派遣韓国労動者 200余人が北朝鮮の大韓航空飛行機テロあって殺害された 2年後
林秀卿と言う(のは)左派運動圏女を平壌世界青年祝典に参加させて
韓国戦争と韓国労動者テロの 主犯 金日成金正日に頭額付いて
彼女を北朝鮮体制讃揚の道具で利用するようにしなかったのか?
光州の死は悲しくて北朝鮮金さん王朝によって死んだ数百万名の同族の死は極めて当たり前だ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