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작가 한·암(한강)씨는, 미국에 도망쳤다



분이 좋은 것이 아닌가.





노벨 문학상의 상금은 1100만 크로나(1억 5천만엔)를



목적에, 자칭, 친척과 자칭하는 토인이 많이 올거야..






          


作家のハン・ガン(韓江)さん、亡命. . .





作家のハン・ガン(韓江)さんは、アメリカへ逃げた



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





ノーベル文学賞の賞金は1100万クローナ(1億5千万円)を



目当てに、自称、親戚と名乗る土人がたくさんやってく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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