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뿐)만 20개 샀는데 녹색이 7개자리는 있던 한국·제주도를 시끄럽게 하는 새로운 「상품 살짝 바꾸어」의혹
【10월 11일 KOREA WAVE】한국제주도의 특산품 「황금향기」(오렌지의 일종)을 제주 동문 시장에서 구입했는데, 가게에 의뢰한 상품과는 다른 것이 상자포장 되고 있던—라고 하는 주장이 부상해, 물의를 빚고 있다. 약 83만명의 등록자를 가지는 YouTuber 다도 리는, 이번 달 6일에 공개한 제주 여행의 브로그로, 이 「황금향기의 바꿔치기」문제를 채택했다. 다도 리에 의하면, 제주 동문 시장에서 「황색 황금향기」만을 선택해 구입해, 상자포장 해 가지고 돌아갔다.그런데 , 숙박지에서 봉투를 열면, 푸른 기가 산 미숙한 것이 섞여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도 리가 구입한 20개중 7개가 녹색을 띠고 있어 완숙 하고 있지 않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다도 리는 「녹색의 것은 추 익게 하면 먹을 수 있지만, 선택한 것과는 다른 물건을 건네받았던 것에 조금 유감이었다」라고 심정을토로했다. 이 동영상에 대해서, 넷 유저에게서는 「소비자가 선택한 상품을 그대로 건네주어야 한다」 「이러한 바꿔치기가 있다와 시장에 가는 가치가 없어진다」 「제주시장도 서서히 신용을 잃어 가는 것은」이라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제주에 10년 산다고 하는 넷 유저는 「황금향기는 통상 8월말부터 나돈다.현재 팔리고 있지만 많게는 작년 수확해 보관하고 있던 것일 것이다.보존품 특유의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품질의 좋은 것을 요구한다면, 제주 지역의 농협으로의 구입을 권한다」라고 코멘트했다.농협에서는, 출하 시기에 맞추어 당도 측정등을 엄밀하게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이 보증되고 있다고 한다.
黄色ばかり20個買ったのに緑色が7個まざっていた…韓国・済州島を騒がせる新たな「商品すり替え」疑惑
【10月11日 KOREA WAVE】韓国済州島の特産品「黄金香」(オレンジの一種)を済州東門市場で購入したところ、店に依頼した商品とは異なるものが箱詰めされていた――という主張が浮上し、物議をかもしている。 約83万人の登録者を持つYouTuberダドリーは、今月6日に公開した済州旅行のブログで、この「黄金香のすり替え」問題を取り上げた。 ダドリーによると、済州東門市場で「黄色の黄金香」だけを選んで購入し、箱詰めして持ち帰った。ところが、宿泊先で袋を開けると、青みがかった未熟なものが混ざっていた。 公開された写真では、ダドリーが購入した20個のうち7個が緑色を帯びており、完熟していないものが含まれている。ダドリーは「緑色のものは追熟させれば食べられるが、選んだものとは違う品を渡されたことに少し残念だった」と心情を吐露した。 この動画に対して、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消費者が選んだ商品をそのまま渡すべきだ」「こうしたすり替えがあると市場に行く価値がなくなる」「済州市場も徐々に信用を失っていくのでは」といった批判の声が上がった。 一方、済州に10年住むというネットユーザーは「黄金香は通常8月末から出回る。現在売られているものの多くは昨年収穫して保管していたものだろう。保存品特有の匂いがするかもしれない。品質の良いものを求めるなら、済州地域の農協での購入を勧める」とコメントした。農協では、出荷時期に合わせて糖度測定などを厳密に実施しているため、品質が保証されている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