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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국어와 한글을 세계 공용어에 해야 한다」라고 운동을 개시……아, 노벨 문학상을 받은 뉴스가 아닙니다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에 추진 위원회 핫타리=일본 등에 지부 마련해 활동에(연합 뉴스)

한국의 사단법인, 한국 올바른 말연구원은 7일, 한글의 제정을 기념하는 축일 「한글의 날」(10월 9일)을 맞이해 한국어를 세계에서 넓게 사용되는 공용어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 공용어(한국어) 국제 추진 위원회」의 결성 대회를 서울시내에서 개최했다.

 현재, 유엔을 시작으로 하는 주요국때기관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라비아어의 6 언어를 공용어로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에 한국어를 더해 세계에서 넓게 사용되도록 하려는 동위원회의 목표다.

 위원회측은 「한류붐과 국력 신장에 의해 한국어의 기세가 더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많은 학자로부터 한글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날의 결성 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하와이, 중국, 일본, 프랑스의 6개소에 해외 지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인 첫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한국은 대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회 심의가 중단될 정도의 사태.
 네티즌에게서는 「(수상을 알고) 길에서 큰 소리를 질렀다.눈물이 나올 정도로였다」라고「뉴스를 알고 책방에 달려 들었다」등등, 찬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뭐, 구체적인 노벨상 관련은 다음이나 그 다음만한 엔트리로.

 그런데, 그런 중에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하자」라고 하는 운동이 시작했습니다.
 아, 아니.노벨 문학상 수상을 받은 것이 아니고, 이번 달 7일의 뉴스.
 그래서 「기세가 지나쳐서」가 아니고, 그들의 일상의

망상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가라사대, 유엔등의 국제기관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라비아어가 공용어로서 다루어지고 있다.이것에 한국어가 더해져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응.

●세계의 언어, 사용인구
1.영어 15억명
2.중국어 14억명
3.스페인어 5억명
4.아라비아어 4억명
5.프랑스어 4억명
 
10.러시아어 1억 5000만명
11.일본어 1억 2500만명
 
15.한국어/조선어 7000만명

 프랑스어까지는 랭킹 상위.러시아어는 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도 일과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일입니까.
 그리고, 거기에 「한국어가 더해져야 한다」라고 합니다만.

 정말로 「뭐 말하는거야 너등」이라는 곳입니까.
 「한글의 우수함을 전한다」 것이라고 해요.지금까지 문자를 가지지 않는 소수민족에 사용하게 하려고 계속 실패하고 있는데(웃음).

「세계 최고의 문자」인 한글을 인도네시아의 치어 치어족에 가르치려고 하는 사업, 역시 실패(락한Web 과거 엔트리)

 치어 치어족에 가르치는 사업 뿐만이 아니라, 흑룡강 유역의 오로톨족이나 타이·첸마이의 설대족, 네팔의 최빵족에도 가르치려고 실패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작년도 똑같이「한글을 나누어 주자」라고 하는 칼럼이라든지도 쓰여져 있습니다.
 한반도 이외로 한글을 사용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그들의 염원이군요.
 ……뭐, 「쓸데없는 참견」으로 종료입니다.

 


少子化絶滅種の韓国が呆れた運動を開始

韓国人「韓国語とハングルを世界公用語にすべきだ」と運動を開始……あ、ノーベル文学賞を受けてのニュースではありません


韓国語を「世界公用語」に 推進委員会発足=日本などに支部設け活動へ(聯合ニュース)
韓国の社団法人、韓国正しい言葉研究院は7日、ハングルの制定を記念する祝日「ハングルの日」(10月9日)を迎え、韓国語を世界で広く使われる公用語とすることを目指す「世界公用語(韓国語)国際推進委員会」の結成大会をソウル市内で開催した。

 現在、国連をはじめとする主要国際機関では英語、フランス語、中国語、スペイン語、ロシア語、アラビア語の6言語を公用語として使用しているが、これに韓国語を加えて世界で広く使われるようにしようというのが同委員会の目標だ。

 委員会側は「韓流ブームと国力伸長により韓国語の勢いが増しているなか、世界的に多くの学者からハングルの優秀さを認められている」と説明した。

 この日の結成大会を皮切りに米ニューヨーク、シカゴ、ハワイ、中国、日本、フランスの6カ所に海外支部を設置し、本格的な活動に乗り出す計画だ。
(引用ここまで)


 韓国人はじめてのノーベル文学賞受賞で韓国はえら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
 国会審議が中断されるほどの事態。
 ネチズンからは「(受賞を知って)道で大声を上げた。涙が出るほどだった」とか「ニュースを知って本屋に駆けつけた」等々、賛美の声が上がっています。
 まあ、具体的なノーベル賞関連は次かその次くらいのエントリで。

 さて、そんな中で「韓国語を世界公用語にしよう」とする運動がはじまりました。
 あ、いや。ノーベル文学賞受賞を受けてのものではなく、今月7日のニュース。
 なので「勢い余って」ではなく、彼らの日常の妄想考えが反映されたものといえるでしょう。


 曰く、国連などの国際機関では「英語、フランス語、中国語、スペイン語、ロシア語、アラビア語が公用語として扱われている。これに韓国語が加わるべきだ」としているのですが。
 ……うーん。

●世界の言語、使用人口
1.英語 15億人
2.中国語 14億人
3.スペイン語 5億人
4.アラビア語 4億人
5.フランス語 4億人
 ¦
10.ロシア語 1億5000万人
11.日本語 1億2500万人
 ¦
15.韓国語/朝鮮語 7000万人

 フランス語まではランキング上位。ロシア語はまあ、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だってことと、文化圏を形成しているからってことでしょうかね。
 で、そこに「韓国語が加わるべき」なのだそうですが。

 ホントに「なに言ってんだおまえら」ってところですかね。
 「ハングルの優秀さを伝える」のだそうですよ。これまで文字を持たない少数民族に使わせようとして失敗し続けているのにね(笑)。

『世界最高の文字』であるハングルをインドネシアのチアチア族に教えようとする事業、やっぱり失敗(楽韓Web過去エントリ)

 チアチア族へ教える事業だけでなく、黒竜江流域のオロチョン族やタイ・チェンマイのラオ族、ネパールのチェパン族にも教えようとして失敗を続けています。
 あと去年も同じように「ハングルを分け与えてあげよう」とするコラムとかも書かれています。
 朝鮮半島以外でハングルを使わせようとするのは彼らの念願なのですね。
 ……まあ、「大きなお世話」で終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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