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0919302315405
노벨화학상 받은 “로제타폴드” 핵심엔 한국인 “제1 저자” 있었다
머니투데이
박건희 기자
올해 노벨물리학상과 노벨화학상을 AI(인공지능) 연구자가 거머쥐며 “AI의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수상에 큰 역할을 한 단백질 예측 및 설계 AI “로제타폴드”는 한국인 연구자가 주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스웨덴 왕립학회 노벨위원회는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생화학과 교수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최고경영자),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간의 힘으로는 10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던 단백질의 구조 예측을 AI를 통해 무려 수 분~수 시간 내로 단축한 공로다. 과학계는 신체의 주요 기관을 이루는 주성분인 단백질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분석할 수 있다면 인간이 앓는 대부분의 질병을 고칠 신약까지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허사비스 CEO가 이끄는 구글 딥마인드 연구팀은 2018년 최초의 단백질 구조 예측 AI인 “알파폴드”를 공개했다. 이어 성능을 발전시킨 알파폴드2, 알파폴드 3을 연달아 내놨다. 알파폴드2는 일반적인 계산 방법으로는 10년 이상 소요되던 단백질 구조 예측을 30분으로 단축했다. 지난 5월 나온 알파 폴드3은 단백질을 넘어 DNA 등 신체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생체 분자를 예측할 수 있다.
또 다른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는 2021년 수 분 내로 단백질 구조를 해독하는 “로제타폴드(RF)”를 내놓은 뒤 2022년 원하는 대로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는 AI “로제타폴드 디퓨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공개한 “로제타폴드 올 아톰”은 비단백질 화합물까지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베이커 교수 수상에 큰 역할을 한 로제타폴드의 핵심엔 베이커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한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과 조교수가 있다. 백 교수는 2021년 제1 저자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로제타폴드 논문을 발표했다.
백 교수는 9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얼떨떨하다”며 “실험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도 단백질 구조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을 더 해나가야 하지만, (로제타폴드가 나온 지) 4년 만에 이같은 수상 결과가 나온 것이 놀랍다”고 전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의 국제적 석학 석차옥 서울대 교수는 “양자역학이 나오면서 물리학, 공학 등 분야에 변화를 일으켰듯, AI도 화학, 물리학, 생명과학 등에 향후 수십 년 간 큰 파급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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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노벨 화학상을 받은 로제타폴드 연구진에서 제1저자의 한명으로 참여했던, 서울대 백민경 교수
노벨상은 최대 3명까지 밖에 수여하지 않으므로, 제외되었지만, 순위로는 4위였다고 전해지는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비슷한 다른 예도 있지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01018/7596182/1
결국 과학상도 매우 정치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
앞으로는 한국에서도 과학 노벨상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0919302315405
ノベル化学上受けた "ロゼッタフォルド" 核心には韓国人 "第1 著者" あった
マネートゥデー
バックゴンフィ記者
今年ノベル物理学上とノベル化学上を AI(人工知能) 研究者が引っつかんで "AIの時代"が本格化されたという評価が出る中に, 受賞に大きい役目を一タンパク質予測及び設計 AI "ロゼッタフォルド"は韓国人研究者が主軸だったことと知られた.
9日スウェーデン王立学会ノベル委員会はデービドベーカーアメリカワシントン大バイオケミストリーと教授とデミス無駄ビスGoogleディブマインド CEO(最高経営者), ゾーンジャンパーGoogleディブマインド研究員をノベル化学上受賞者に選定した.
人間の力では 10年以上時間が必要となったタンパク質の構造予測を AIを通じておおよそ数分‾数時間内で縮めた功労だ. 科学界は身体の主要機関を成す主成分であるタンパク質の構造と相互作用を分析することができたら人間が病む大部分の疾病を直す新薬まで早く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見る.
無駄ビス CEOが導くGoogleディブマインド研究チームは 2018年最初のタンパク質構造予測 AIである "アルファフォルド"を公開した. 引き続き性能を発展させたアルファフォルド2, アルファフォルド 3を相次いで出した. アルファフォルド2は一般的な計算方法では 10年以上必要となったタンパク質構造予測を 30分で縮めた. 去る 5月出たアルファフォルド3はタンパク質を越して DNA など身体を構成する大部分の生体分子を予測することができる.
また他の受賞者であるデービドベーカーアメリカワシントン大教授は 2021年数分内でタンパク質構造を解読する "ロゼッタフォルド(RF)"を出した後 2022年願い次第にタンパク質を生成することができる AI "ロゼッタフォルドディフュージョン"を公開した. 去る 4月公開した "ロゼッタフォルド今年アトム"は非蛋白質化合物まで設計することができる.
特にベーカー教授受賞に大きい役目を一ロゼッタフォルドの核心にはベーカー教授研究室で博士後研究員で勤めた白民頃ソウル大ライフサイエンス科助教授がある. 百教授は 2021年第1 著者で国際学術だ "サイエンス"にロゼッタフォルド論文を発表した.
百教授は 9日マネートゥデーとの電話通話で "まだ面くらう"と "実験的な方法を使わなくてタンパク質構造を予測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初めには誰も信じなかった"と言った. それとともに "まだ正確度を高めるために開発をもっと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ロゼッタフォルドが出てから) 4年ぶりにこのような受賞結果が出たのが驚くべきだ"と伝えた.
タンパク質構造予測分野の国際的碩学席次屋ソウル大教授は "量子力学が出ながら物理学, 工学など分野に変化を起こしたように, AIも化学, 物理学, ライフサイエンスなどに今後の数十年の間大きい波及を起こすこと"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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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ノベル化学上を受けたロゼッタフォルド研究陣で第1著者の一人で参加した, ソウル大白民頃教授
ノーベル賞は最大 3人までしかに授与しないので, 除かれたが, 順位では 4位だったと伝わる
少し他の話だが, 似ている他の例もありますね.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01018/7596182/1
結局科学上も非常に政治的な面で自由ではないという話
これからは韓国でも科学ノーベル賞が倦まず弛まず出ることで期待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