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반도에서 저위도 오로라 보인 태양 플레어의 영향, 빨강등인 듯한다
11일 호노카, 이시카와현의 노토반도 북부에서, 밤하늘에 희미한 적색의 빛이 떠오르는 저위도 오로라로 보여지는 현상이 확인되었다.노토반도 지진과 노토 호우의 피해를 받은 관광 명소의 백미(해라군요) 천 히라타(와지마시)에서 오전 2 시 넘어, 카메라의 모니터로 화상을 확인하면, 바다의 저 편, 하늘의 낮은 위치가 붉게 보였다.연속 촬영을 해 보면, 붉음에 농담이 있어, 화면상에서는 명 멸망 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였다.
https://www.asahi.com/video/articles/ASSBC0BTKSBCPQIP009M.html?oai=ASSBC0BTKSBCPQIP009M&ref=yahoo;title:【오로라 동영상】백미천 히라타에서 희미한 적색의 빛이 떠오른;" index="31" xss="removed">【오로라 동영상】백미천 히라타에서 희미한 적색의 빛이 떠올랐다
저위도 오로라가 나타난 것은, 9일에 태양 표면에서 큰 폭발 현상 「태양 플레어」가 발생한 영향.지구상에서 큰 자기폭풍이 보였을 때, 보기 드물게 관측된다고 한다.극지역으로 볼 수 있는 오로라는 녹색이 많지만, 저위도 오로라는 붉은 것이 특징이다. 이시카와현 노토쵸의 별의 관찰관 「철쭉과의 낙엽저목」의 학예원·우사미 타쿠야씨도 저위도 오로라를 같은 관의 부지내로부터 촬영했다.「카메라의 성능의 향상도 있어, SNS로 각지의 사진이 업 로드되고 있다.연구자들의 예측으로 일반의 사람에게도 친밀한 현상이 되고 있으므로, 향후의 태양의 활동에도 흥미를 가지고 줄 수 있으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能登半島で低緯度オーロラ見えた 太陽フレアの影響、赤くゆらめく
11日未明、石川県の能登半島北部で、夜空に淡い赤色の光が浮かび上がる低緯度オーロラとみられる現象が確認された。能登半島地震と能登豪雨の被害を受けた観光名所の白米(しろよね)千枚田(輪島市)で午前2時過ぎ、カメラのモニターで画像を確認すると、海の向こう、空の低い位置が赤く見えた。連続撮影をしてみると、赤さに濃淡があり、画面上では明滅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た。
低緯度オーロラが現れたのは、9日に太陽表面で大きな爆発現象「太陽フレア」が発生した影響。地球上で大きな磁気嵐がみられた際、まれに観測されるという。極域で見られるオーロラは緑色が多いが、低緯度オーロラは赤いのが特徴だ。 石川県能登町の星の観察館「満天星」の学芸員・宇佐美拓也さんも低緯度オーロラを同館の敷地内から撮影した。「カメラの性能の向上もあり、SNSで各地の写真がアップロードされている。研究者たちの予測で一般の人にも身近な現象になりつつあるので、今後の太陽の活動にも興味を持ってもらえれば」と話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