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각지에서 오로라 출현 태양 표면의 대규모 폭발 「태양 플레어」의 영향으로 주말에 걸쳐도 관측될 가능성
태양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폭발 현상 「태양 플레어」의 영향으로, 8일밤, 홋카이도 각지에서오로라가 관측되었습니다. 오후 8시 반 넘어서, 홋카이도강 마을 호베츠 지구에서 촬영된 오로라의 사진입니다.
촬영자에 의하면, 8일밤은 잘 개여 있어 달이 없고, 습도도 낮았던 일로부터,천체관측에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것입니다. 사진에는, 희미한 녹색과 핑크색이 차례차례 겹쳐지는, 환상적인 밤하늘을 거둘 수 있고 있습니다.
이쪽은 홋카이도 호로노베쵸에서 오후 8시 전에 촬영된 사진입니다. 황녹색과 진하지 않은 핑크색의 빛이 희미하게와 밤하늘에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립 천문대 온스바루의 직원에 의하면, 나요로시에서는 8일 오후 6시 반무렵부터 9일 오전 0시 넘어까지 오로라가 관측되어 피크는 8일 오후 8시경부터 오후 9시경이었다는 것입니다.
8일은, 대규모 태양 플레어에 비해 자기폭풍이 약하고, 일본에서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이 된 타이밍으로, 한층 더 자기폭풍이 약해졌기 때문에, 온화한 오로라의 출현이 되었습니다. 시립 천문대의 직원에 의하면, 9일 낮전에도 태양 플레어가 관측되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고, 주말에 걸쳐 오로라가 관측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北海道の各地でオーロラ出現 太陽表面の大規模な爆発「太陽フレア」の影響で…週末にかけても観測される可能性
撮影者によりますと、8日夜は良く晴れていて月がなく、湿度も低かったことから、天体観測には絶好の機会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写真には、淡い緑色とピンク色が折り重なる、幻想的な夜空がおさめられています。
こちらは北海道幌延町で午後8時前に撮影された写真です。 黄緑色と薄いピンク色の光がほんのりと、夜空に広が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 なよろ市立天文台きたすばるの職員によりますと、名寄市では8日午後6時半頃から9日午前0時すぎまでオーロラが観測され、ピークは8日午後8時ごろから午後9時ごろ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8日は、大規模な太陽フレアの割に磁気嵐が弱く、日本で観測できる時間になったタイミングで、さらに磁気嵐が弱まったため、穏やかなオーロラの出現となりました。 なよろ市立天文台の職員によりますと、9日昼前にも太陽フレアが観測されたため、その影響を受けて、週末にかけてオーロラが観測され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