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에서 저위도 오로라 관측북의 하늘, 붉게 물든다
11일 미명, 국내의 광범위하고 저위도 오로라가 관측되었다.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의 해안에서는 오전 2시경, 북쪽각에 카메라를 향하여 장시간 노광하면, 구름 사이로부터 들여다 본 하늘의 일부가 붉게 물들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다.육안에서는 몰랐지만, 주위에는 카메라를 짓고 촬영을 시도하는 사람의 모습도 있었다.
https://mainichi.jp/graphs/20241011/mpj/00m/040/010000f/20241011mpj00m040006000p?inb=ys;title:【사진 정리】야마가타에서 오로라 촬영북의 하늘에 붉은 광;" index="31" xss="removed">【사진 정리】야마가타에서 오로라 촬영북의 하늘에 붉은 빛
오로라는 태양으로부터 방출된 에너지를 가지는 입자가 지구의 고층 대기에 충돌해, 공기중의 분자나 원자가 발광하는 현상.9일에 입자를 대량으로 방출하는 대규모 폭발 현상(태양 플레어)이 관측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닌지와 주목받고 있었다. 금년 5월에는, 대략 20년만에 오로라가 혼슈에서 관측되었지만, 이번도 X(트잇타)에서는 홋카이도의 외, 토호쿠나 호쿠리쿠등에서 오로라의 사진이 다수 투고되어 동규모의 출현이 있던 것 같다. 오로라는 일반적으로 하층이 녹색, 상층이 적색으로 보인다.일본과 같은 저위도에서는 오로라의 상층 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적색으로, 저위도 오로라로 불리고 있다.태양의 폭발 현상이 증가하는 극대기는 약 11년 주기로, 금년부터 내년에 걸쳐가 피크로 보여진다.
山形で低緯度オーロラ観測 北の空、赤く染まる
11日未明、国内の広範囲で低緯度オーロラが観測された。山形県鶴岡市の海岸では午前2時ごろ、北の方角にカメラを向けて長時間露光すると、雲間からのぞいた空の一部が赤く染まっているのが確認できた。肉眼では分からなかったが、周囲にはカメラを構えて撮影を試みる人の姿もあった。
オーロラは太陽から放出されたエネルギーを持つ粒子が地球の高層大気に衝突し、空気中の分子や原子が発光する現象。9日に粒子を大量に放出する大規模な爆発現象(太陽フレア)が観測されており、日本でもオーロラが見られるのではと注目されていた。 今年5月には、およそ20年ぶりにオーロラが本州で観測されたが、今回もX(ツイッター)では北海道の他、東北や北陸などでオーロラの写真が多数投稿され、同規模の出現があったようだ。 オーロラは一般的に下層が緑色、上層が赤色に見える。日本のような低緯度ではオーロラの上層しか見えないため赤色で、低緯度オーロラと呼ばれている。太陽の爆発現象が増える極大期は約11年周期で、今年から来年にかけてがピーク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