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좌파, 페미, 광주사태 옹호.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은 8,90년대 법적인 차별을 받지 않았지만 정서적 차별은 받았다.

그건 내가 인정한다.

그러나 그 이유는 바로 광주 문제 때문이다.

남북으로 분단돼 첨예하게 대치 중인 상황인 나라에서 국가 무기고를 털어 자국 군대와 시내에서 총격전을 벌인 걸 보고

좌파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러다 베트남처럼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졌다.

그래서 그 당시 전라도 출신이라면 대기업, 공공기관, 여러 사회 단체에서

웬만하면 고용을 하지 않았고 진급을 하지 못했다.

슬프지만 그게 그때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적 거부감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 지역 출신들은 언론계, 종교계, 문화계, 그리고 하급 공무원 쪽으로 많이 진줄했다.

그런 결과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그쪽 분야에서 전라도 출신들이 주류세력을 이루게 되었다.


광주사태의 원인은 무엇인가?

김대중을 정계에서 퇴출하고 구속하자 광주에서 김대중 지지세력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정치 시위를 막는 경찰관들에게 과격히 대응해 살해 사건이 일어난 게 원인이 아닌가?

그래서 당시 정부에서 경찰 힘으로는 안 되니까 시위를 막고자 군대를 동원한 게 원인이다.


그런 이유에 눈 감고 오로지 광주 시민은 피해자고

당시 정부는 무조건 가해자라는 게 말이 되는가?


부마행쟁은 박정희 정권을 몰락 시키고 민주화의 길로 나라를 이끌었지만

당시 자국 군대가 부산에 진출해 강압적인 대응을 했어도 절대로 무기고를 털어 싸우지는 않았다.

부마사태 때 경찰관과 군인이 시민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관공서를 습격하고 방송국을 방화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가?

나름 평화적이고 온건한 시민 자발적 시위를 했을 뿐이다.

이게 바로 민주화 운동이고 민주 항쟁이 아닌가?




韓江 ノーベル賞絶対祝いやれない理由がある.

左派, ペミ, 光州事態擁護.



故郷が全羅道である人は 8,90年代法的な差別を受けなかったが情緒的差別は受けた.

それは私が認める.

しかしその理由はすぐ光州問題のためだ.

南北に分断されて尖鋭に対置中の状況である国で国家武器庫をはたいて自国軍隊と市内で銃撃戦をしたのを報告

左派を除いたすべての国民が大きい衝撃を受けた.

こんなにしていてベトナムのように赤化統一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不安感が大きくなった.

それでその頃全羅道出身なら大企業, 公共機関, 多くの社会団体で

できるなら雇用をしなかったし進級ができなかった.

悲しいがそれがあの時大韓民国国民の情緒的拒否感のためだった.

それでその時からその地域出身たちは言論界, 宗教界, 文化界, そして下級公務員の方にたくさんジンズルした.

そんな結果が今日までつながってそちら分野で全羅道出身たちが主類勢力を成すようになった.


光州事態の原因は何か?

キム・デジュンを政界で退出して拘束すると光州でキム・デジュン支持勢力が暴力的な方法で

政治デモを阻む警察官たちにグァギョックヒ対応して殺害事件の起こったのが原因ではないか?

それで当時政府で警察力では中ドエニカシウィを阻もうと軍隊を動員したのが原因だ.


そんな理由に目を閉じてひたすら光州市民は被害者で

当時政府は無条件加害者というのが話になるか?


ブマヘングゼングは朴正煕政権を沒落させて民主化の道で国を導いたが

当時自国軍隊が釜山に進出して強圧的な対応をしても絶対に武器庫をはたいて争わなかった.

副馬事態の時の警察官と軍人が市民によって殺害されたという話を聞いた事があるか?

官公署を襲って放送局を火を放ったというニュースを見たことがあるか?

次第平和的で穏健な市民自発的デモをしただけだ.

これがすぐ民主化運動で民主抗争ではないか?





TOTAL: 26748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6311 18
2664933 노벨상에 발작하는 일본인kkkkk (1) tyrel 10-11 744 0
2664932 종주국민과 식민지인의 격차를 나타....... <=( ╬◢д◣) 10-11 769 0
2664931 평화상과 문학상은 가치가 없는 (16) sunchan 10-11 1029 0
2664930 축구 일본 대표 적지에서 승리 (1) bluebluebluu 10-11 1032 2
2664929 영세 속지의 지배자층, 양반 (2) 半島類人猿調教師 10-11 649 0
2664928 한국인이 문학을 안 순간 あまちょん 10-11 937 0
2664927 와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추 해이지....... (2) duty2 10-11 895 0
2664926 일본에도 노벨 문학상을 받아야 할 책....... (2) kd0035 10-11 872 0
2664925 Nip의 노베루상 열등감 발작, 재미있는....... (1) 6ix9ine 10-11 676 0
2664924 한국제에 위장한 중국제 카메라 1만 44....... (1) ihmai1 10-11 1201 0
2664923 식민지인의 메스가 후진국을 위한 노....... (1) 半島類人猿調教師 10-11 1144 0
2664922 노벨 문학상 수상식에는 전통적인 정....... (2) terara 10-11 866 0
2664921 또 한국 여성이군요 (2) くろやぎ 10-11 788 0
2664920 바보 민족이 사상최초의 노벨상 (5) あまちょん 10-11 857 1
2664919 왜 도요타 픽업트럭은 한국에 판매하....... (3) cris1717 10-11 709 0
2664918 한국 중소기업 700yen 점심 (1) cris1717 10-11 716 0
2664917 올해 일본은 아직 노벨상 없는가? (2) cris1717 10-11 693 0
2664916 혐한 왜인을 죽이고 영웅이 되고 싶다....... (2) pplive112 10-11 773 0
2664915 도쿄 서점 갑자기 한국인 노벨 문학상....... (1) cris1717 10-11 751 0
2664914 Damascus 드림 GreaterJapan 10-11 6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