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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입힌 ‘두 차례 악질 태클’…日주심 바로 앞에서 보고도 ‘NO카드’


기자] 호루라기를 아끼는 것인지, 고의로 외면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만했다.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 주심을 맡은 일본의 히로유키 기무라 심판은 전반 황희찬의 부상으로 이어진 상대 두 차례 악질적인 태클에 카드 한 장 꺼내지 않았다.

황희찬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 원정 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격했으나 전반 22분 만에 엄지성(스완지시티)과 교체돼 물러났다.

히로유키 주심은 황희찬이 두 번째로 넘어질 때 바로 앞에서 지켜봤는데 반칙만 선언했다. 그러다가 전반 34분 황인범이 볼을 탈취해 돌파할 때 니자르 알라시단의 거친 태클을 받았다. 그 역시 발이 밟히는 모습이 잡혔는데 그제야 히로유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요르단의 거친 수비 속 히로유키 주심이 카드를 아끼면서 한국은 여러 부담을 안고 뛰었다. 그래도 전반 38분 베테랑 이재성이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리며 선수의 부담을 덜었다.


悪質日本審判に韓国人たち怒り

ファングフィチァンブサングイブヒン ‘二度悪質タックル’…日主審まん前で見てからも ‘NOカード’


記者] 呼び子を惜しむことか, 故意にそっぽを向くことか疑問が起こるに値した.

韓国とヨルダンの競技(景気)主審を引き受けた日本のHiroyukiKimura審判は全般黄喜賛意負傷につながった相手二度悪質的なタックルにカード一枚取り出さなかった.

ファングフィチァンは 10日午後 11時(韓国時間) ヨルダンいくら国際競技場でキックオフした 2026 国際サッカー連盟(FIFA) 北中米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 3次予選 B組 3次戦ヨルダンと遠征競技(景気)に左側ウィングオで選抜出撃したが前半 22分ぶりに親指性(スウォンジーシティ)と入れ替えされて退いた.

Hiroyuki主審はファングフィチァンが二番目で倒れる時まん前で見守ったが反則だけ宣言した. そうするうちに前半 34分黄色人犯がボールを奪取して突破する時ニザルアラー詩界の荒いタックルを受けた. そのやっぱり足の踏まれる姿がつかまったがやっとHiroyuki主審はイエローカードを取り出した.

ヨルダンの荒い守備の中Hiroyuki主審がカードを惜しみながら韓国は多くの負担を抱いて走った. それでも前半 38分ベテラン李在星が貴重な先制ゴールを入れて選手の負担を減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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