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경함담으로 친구가 군대에서 전역하고 지인들과 처음 일본에 여행을 갔을 때 있었던 일이다
일본에 친구가 여행을가서 도쿄부터 해서 오사카까지 유명한 장소 구경하다가
오사카에 달리기 하는 아저씨 전광판이 있는 유명한 장소까지 도착했다.
촌놈이라 서울만 가도 놀라던 녀석이였어서
사람도 많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도 많아서
“Sugoi… 진짜 외국에 온 것 같다.” 이러니까
친구가 옆에서 한 마디 했는데.
”그거는... 일본은 외국이 맞으니까.”
私はこの日本政治家おじさんを見れば私の友達が思い出して
友達ギョングハムダムで友達が軍隊で全域して知人たちと初めて日本に旅行を行った時あった事だ
日本に友達がヨヘングウルがで東京から日から大阪まで有名な場所見物してから
大阪に走るするおじさん電光板がある有名な場所まで到着した.
田舍者だからソウルだけ行っても驚いたニョソックイヨッオで
人も多くて, 特に外国人観光客も多くて
"Sugoi... 本当の外国へ来たようだ." このようだから
友達が横で一言したが.
"それは... 日本は外国が当た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