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女작가는 전라도 광주 출신답게
편향적인 시각에서 소설을 만든 작가이다.
소설 “소년이 온다”는 광주사태를 특정지역의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한국 현대 역사의 비극이지만 처음 광주사태의 始發은
시위대의 경찰 폭행과 살인에서 비롯되었다.
만약 한국 소설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주고 싶었다면
李文烈 작가가 받아야 옳았다.
韓江은 철지난 좌익, 페미 성향의 반쪽 세계의 여성 작가일 뿐이다.
물론 소설도 더럽게 재미 없다.
채식주의자는 두 페이지 정도 보다가 잠이 와서 책을 덮었다.
돈 주고 그 女작가의 책을 구매할 가치는 그리 없다.
한국인이지만 내 솔직한 심정이다.
아마도 스웨덴 왕립단체에서 수상할 사람을 찾을 수 없어 그냥 그 여자에게 주었을 것이다.
私は 韓江のノーベル賞があまり嬉しくない
その 女作家は全羅道光州出身らしく
偏向的な視覚で小説を作った作家だ.
小説 "少年が来る"と言う光州事態を特定地域の視覚で
眺めた.
韓国現代歴史の悲劇だが初めて光州事態の 始発は
デモ隊の警察暴行と殺人から始まった.
もし韓国小説家にノベル文学賞を与えたかったら
李文烈 作家がいただくと正しかった.
韓江はチォルジナン左翼, ペミ性向の半分世界の女性作家であるだけだ.
もちろん小説もいやにつまらない.
菜食主義者は二つのページ位見てから眠気がさして本を覆った.
お金払ってその 女作家の本を購買する価値はあまりない.
韓国人だが私の率直な心情だ.
たぶんスウェーデン王立団体で受賞する人を捜すことができなくてそのままその女に与えたは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