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걸이 1만1707개…기네스 기록 깬 유튜버
유튜브 겸 인플루언서인 한 30대 남성이 최근 24시간 턱걸이 기네스 세계 기록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어마무시 오요한(31)”은 24시간 동안 총 1만1707개의 턱걸이를 달성하는 장면이 담긴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1만1707개째 턱걸이를 마친 그는 환호를 지르며 두 손을 힘껏 들어 올렸다. 현장에서 그의 도전을 지켜보던 가족과 코치진, 부대 동료 등도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내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육군3사관학교 출신의 오씨는 제707특수임무단 예비역 대위로 지난해 방영된 “강철부대3”에 출연한 바 있다. 턱걸이 횟수 끝자리 “707” 역시 자신의 출신 부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17살 무렵 턱걸이를 처음 접했다는 그는 왜소한 체형 탓에 학교 쉬는 시간마다 운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존 24시간 턱걸이 기네스 세계 기록은 올해 2월 일본인 켄타 아다치가 세운 8940개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유튜브 채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0/08/NISI20241007_0001670462_web_20241007162514_20241008065315379.jpg?type=w64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25221?sid=103
懸垂 1万1707個…ギネス記録破ったユティユボ
ユティユブかたがたインプルルオンソであるおおよそ 30代男性が最近 24時間懸垂ギネス世界記録を大きく上回る成績をおさめた事実を公開した.
先月 29日ユティユブチャンネル “オマムシ呉要した(31)”は 24時間の間総 1万1707個の懸垂を果たす場面が盛られたリアルタイム放送を進行した.
1万1707個目懸垂を終えた彼は歓呼を上げて両手を勢いよく持ち上げた. 現場で彼の挑戦を見守った家族とコーチ陣, 部隊仲間なども喊声と拍手喝采を送りながら一緒に喜ぶ姿だった.
陸軍3士官学校出身のオさんは第707特殊任務団予備役大尉で去年放映された “鋼鉄部隊3”に出演した事がある. 懸垂回数クッザリ “707” やはり自分の出身部隊を意味することと見える.
17歳頃懸垂を初めて接したという彼は倭小な体形のせいに学校休む時間ごとに運動をし始めたことと伝わった.
一方既存 24時間懸垂ギネス世界記録は今年 2月日本人kentaAdachiが立てた 8940個で知られ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25221?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