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전쟁으로 인간 이외의 것이 싸운 이야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개가 전차아래에도 꾸물거리도록(듯이) 훈련되어 막상 실전에서 기어들면 개 마다 폭파된다.

또 러시아에서는 곰도 전쟁에 참가 당했다든가.


어떻게 해?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괴롭고 불쌍해서 조사할 마음이 생기지 않지만

전쟁은 적어도 병사만의 사이에 아무리 길어도 2개월 정도로 끝나면 좋은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러일 전쟁에서도 요괴들이 일본을 위해서 싸웠다고 (들)물어 가슴이 아팠다.

고맙지만 다치지 않았던 것일까?





러시아측에도 요괴라고 생각되는 기술이 있다 그래요.




일본군에 가세 한 인간세상 밖의 물건들

 대국 러시아 제국에 도전한 일본군, 대륙에서의 싸움은 결코 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황을 전해 들은 그들은 「우리들도 일의 책의 백성과 함께 싸우지 않아」

와 시코쿠에서는, 너구리의 두목이 부하 일동을 거느리고 가세에 달려옵니다.

원래 시코쿠는 일본 제일의 리처로서 알려져 있어 토지의 사람들도 너구리를 신으로서 모시고 있었습니다.

 

                         
                               
                 
                     
                                               
                                       
                                         





「평소사를 청소해 공물을 갖추어 주는 인간이 고전하고 있다.돕는 것은 지금이다!」



 에히메 출신의 병사로 구성된 보병 제 22 연대는, 뤼순과 심양의 양쪽 모두의 싸워 참가했습니다.

그 전장에 튀어 나와서 간 것이 키자에몬 너구리입니다.

 





 키자에몬은 이요의 대기미(오키미) 신사 경내에 정들과 우거지는 큰 나무를 서미카로 하고 있었습니다.

변화의 방법이 뛰어난 키자에몬과 부하의 너구리들은, 팥으로 변해 군수 물자의 마대에 잠수,

대륙에 도착하면 확실히 팥과 같이 파라파라와 튀어 날아 일본군전군에 흩어집니다.

 그들은 붉은 군복을 껴입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당시의 정규 일본군은 붉은 군복같은 건 입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붉은 너구리 군단은 러시아병에게도 목격자가 있고, 아레크세이·크로파트킨 장군이 수기에 쓰고 있습니다.

 

「일본군안에는과 온 붉은 제복을 입은 군인이 보인다.놈등은 총의 총알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전진해 온다.이 군인을 공격하면 눈이 멀다고 하는 러시아병도 있지만, 놈등의 붉은 군복에는 0에 희의 글자가 쓰여지고 있었다고 한다」





카가와현 타카마츠의 정원사(죠간글자)에 정착하는 독리도, 부하의 너구리들을 동반하고 대륙에 건넙니다.

이쪽은 전장에 산을 쌓아 올려, 러시아병이 올라 오면 단번에 산을 무너뜨리고 생매장으로 해 버렸습니다.

 그들은 일본군에 가세 해 싸운 인간세상 밖의 물건 중(안)에서도 특히 「군대너구리」라고 불려 청일 전쟁의 무렵부터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너구리 외에는 텐구의 참전도 전해집니다.



 군마현 누마타시에 있는 가쇼잔 미로쿠지(과소자리응 봐라 복권)에 사는 텐구도,

일본군에 합력 했습니다.여기의 텐구는 쿄토 안마 사승정골짜기에 사는 안마의 대텐구나,

도쿄의 다카오산 약왕원에 사는 텐구와 함께, 일본3대텐구로 꼽힙니다.

 너구리도 텐구도, 되면 수 많은 신들도 입다물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들이야말로 일의 책의 수호신!」



 얼마든지의 길조를 현나라고 일본군을 고무 합니다.

개전 직후의 메이지 37년(1904) 2월, 항행중의 군함 「타카치호」의 뱃머리에 고래가 격돌했습니다.

다행히 선체에는 상처 하나 붙지 않고, 반대로 고래가 날카로운 뱃머리에서 찢어져져 버린 것 같습니다.

승무원들은 이것을 적을 격파하는 길조라고 파악하고 사기가 높아졌습니다.



일본해군의 2등 순양함 「타카치호」(출전:wikipedia)



 타카치호는 청일 전쟁때에도 매가 마스트에 춤추듯 내려갔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대 진무 덴노 동정의 기회에, 금빛의 솔개가 천황의 가지는 활 위에 멈추어,

그 빛으로 적병이 눈을 속인 고사를 생각나게 하는 경사이라고 되어

그 매는 서조로서 메이지천황에 헌상 되었습니다.






이바라키현에 있는 카시마 신궁의 축제신은,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싸움의 신으로서 유명한 다케미카즈라노 가미()입니다.

 전장으로 향하는 병사들을 실은 열차가 이바라키현을 통과하고 있었을 때,

카시마 신궁의 근처에서 돌연 멈추어 버렸습니다.

출정 열차가 (뜻)이유도 없게 멈추는 등 재수 없으면 차체를 점검합니다만, 고장 개소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자(면), 5분 정도 지나 무슨 일도 없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해, 타고 있던 병사들은, 기쁨 맞았습니다.


에도시대의 강호시대의 풍속화에 그려진 다케미카즈라노 가미(가쿠정봄 소식화, 출전:wikipedia)

「카시마 님이 함께 전지에 가기 위해서 열차를 세워 승차 되었던 것이다.
신이 뒤따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은 반드시 살아 돌아갈 수 있어」








야마구치현에 있는 이즈모 대사의 분사에서도 신기하다가 일어납니다.
러일 전쟁이 시작되었을 무렵, 경내에 있던 흰색비둘기가 일제히 자취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면 어디에서와도 없게 돌아오고, 이전과 같이 경내를 날아다닙니다.


사람들은 신들이 흰 비둘기에 갈아타 전지로 향해,
일본병을 가호했던 것이라고 소문했습니다.
이 흰색비둘기는 청일 전쟁때에도 똑같이 자취을 감추었다고 합니다.



넘어지지 않는 흰 일본병

 이하는 민속학의 태두 야나기다 쿠니오가 「토오노모노가타리 습유」안에 쓰고 있습니다만,

이와테현이 있는 마을로부터 출정 한 니타가이(니타가이)라고 하는 병사가,
포로가 된 러시아군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일본군안에는 흰 옷과 검은 옷을 입고 있는 병사가 있다.

검은 옷의 병사는 총으로 쏘면 보통으로 넘어졌지만,
흰 옷의 병사는 아무리 공격해도 넘어지지 않았다.저것은 괴물인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당시의 일본 육군에게 흰 군복은 없습니다.

니타가이에도 흰 옷의 병사의 정체는 몰랐습니다만,
어딘가의 신이 함께 싸워 주었던가,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메이지 시대는 문명 개화 머지 않아 아직 인간과 요와의 거리는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있었는지 모릅니다만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은 흥미롭네요.



일본이 지면 일본의 식민지화는 면하지 못하다고 하는 위기적인 상황.
역사를 봐도 일본은 전세계의 식민지를 해방하는 사명을 띠고 있던 나라라고 생각하므로
만신창이로 싸우는 일본에 신은 그들이 친하게 지내는 요라고 하는 모습이 되어 도와 주셨겠지요.





메이지기,
시마즈가의 가정교사였던 영국 여성은 당시의 일을 못 쓰고 남기고 있습니다만
부상병들을 위문 하면 그들은 조용하게 침묵을 지킨 채로
아픔에 참아 침대에 가로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무사라고 하는 계급이 없어져
농민이나 직공도 징병되었으므로 당시의 장군, 지휘관들은

「과연 무사가 아닌 것이 싸울 수 있는지?」

(와)과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만 병사들의 용감한 싸우는 방법에 안도했다고 합니다.



무사란 일반인과 동떨어진 세계에서 살아 있던 것은 아니게
일본인의 정신 풍토 위에 성립되는 존재였군요.











그러니까 지금도 일본의 스포츠 선수들은
사무라이로 불리겠지요.




日本兵とともに戦った妖怪たち

戦争で人間以外のものが戦った話は胸が痛みます。

犬が戦車の下にもぐるように訓練されていざ実戦で潜ると犬ごと爆破される。

またロシアでは熊も戦争に参加させられたとか。


どのようにして?

と考えるのは辛いしかわいそうなので調べる気にならないけど

戦争はせめて兵士だけの間でどんなに長くても2か月くらいで終わってほしいものだ。



でも現実はそうではない。



そして日露戦争でも妖怪たちが日本のために戦ったと聞いて胸が痛んだ。

ありがたいけど怪我をしなかったんだろうか?





ロシア側にも妖怪と思われる記述があるそうですよ。




日本軍に加勢した人外のモノたち

 大国ロシア帝国に挑んだ日本軍、大陸での戦いは決して楽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戦況を伝え聞いた彼らは「我らも日の本の民と共に戦わん」

と四国からは、狸の親分が子分一同を引き連れて加勢に駆け付けます。

もともと四国は日本一の狸処として知られており、土地の人々も狸を神として祀っていました。





「日頃社を掃除し供物を備えてくれる人間が苦戦している。助けるのは今だ!」

 愛媛出身の兵士で構成された歩兵第22連隊は、旅順と奉天の両方の戦いに参加しました。

その戦場に出張って行ったのが喜左衛門狸です。





 喜左衛門は伊予の大気味(おおきみ)神社境内に亭々と茂る大樹を棲みかとしていました。

変化の術に優れた喜左衛門と配下の狸たちは、小豆に化けて軍需物資の麻袋に潜り込み、

大陸に到着するとまさに小豆のようにパラパラとはじけ飛んで日本軍全軍に散らばります。

 彼らは赤い軍服を着こんでいたようですが、当時の正規日本軍は赤い軍服など着ていません。

この赤い狸軍団はロシア兵にも目撃者がいて、アレクセイ・クロパトキン将軍が手記に書いています。

「日本軍の中にはときたま赤い制服を着た兵隊が見える。奴らは鉄砲の弾を食らっても平気で前進してくる。この兵隊を撃つと目がくらむと言うロシア兵も居るが、奴らの赤い軍服には〇に喜の字が書かれていたそうだ」





香川県高松の浄願寺(じょうがんじ)に住み着く禿狸も、子分の狸たちを連れて大陸へ渡ります。

こちらは戦場に山を築き、ロシア兵が登って来ると一気に山を崩して生き埋めにしてしまいました。

 彼らは日本軍に加勢して戦った人外のモノの中でも特に「軍隊狸」と呼ばれ、日清戦争のころから活躍を始めました。





狸の他には天狗の参戦も伝えられます。



 群馬県沼田市にある迦葉山弥勒寺(かしょうざんみろくじ)に住む天狗も、

日本軍に合力しました。ここの天狗は京都鞍馬寺僧正ヶ谷に住む鞍馬の大天狗や、

東京の高尾山薬王院に住む天狗と共に、日本三大天狗に数えられます。

 狸も天狗も、となれば八百万の神々も黙って居られません。

「我らこそ日の本の守り神ぞ!」

 いくつもの瑞祥を顕わして日本軍を鼓舞します。

開戦直後の明治37年(1904)2月、航行中の軍艦「高千穂」の船首に鯨が激突しました。

幸い船体には傷一つつかず、逆に鯨の方が鋭い船首で切り裂か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

乗組員たちはこれを敵を撃破する瑞祥と捉え、士気が高まりました。



日本海軍の二等巡洋艦「高千穂」(出典:wikipedia)



 高千穂は日清戦争の時にも鷹がマストに舞い降りたとの逸話を持っています。

これは古代神武天皇東征のおりに、金色の鳶が天皇の持つ弓の上にとまり、

その光で敵兵の目をくらました故事を思い起こさせる吉事であるとされ、

その鷹は瑞鳥として明治天皇に献上されました。






茨城県にある鹿島神宮の御祭神は、日本神話に登場する、戦の神として名高い建御雷神(たけみかづち)です。

 戦場に向かう兵士たちを載せた列車が茨城県を通過していた時、

鹿島神宮の近くで突然止まってしまいました。

出征列車がわけも無く止まるなど縁起でもないと車体を点検しますが、故障個所も見当たりません。

 すると、5分ほど経って何事も無かったように自然に動き出し、乗っていた兵士たちは、喜び合いました。


江戸時代の浮世絵に描かれた建御雷神(岳亭春信画、出典:wikipedia)

「鹿島様が一緒に戦地へ行くために列車を止めて乗車なされたのだ。
神様が付いておられるから俺たちは絶対に生きて帰れるぞ」








山口県にある出雲大社の分社でも不思議が起きます。
日露戦争が始まった頃、境内に居た白鳩が一斉に姿を消してしまいました。
ところが戦争が終わるとどこからともなく戻って来て、以前と同じように境内を飛び回ります。


人々は神々が白い鳩に乗り移って戦地に向かい、
日本兵を加護したのだと噂しました。
この白鳩は日清戦争の時にも同じように姿を消したそうです。



倒れない白い日本兵

 以下は民俗学の泰斗柳田邦男が『遠野物語拾遺』の中に書いているのですが、
岩手県のある村から出征した似田貝(にたがい)と言う兵士が、
捕虜になったロシア軍から聞いた話です。




「日本軍の中には白い服と黒い服を着ている兵士がいる。
黒い服の兵士は銃で撃てば普通に倒れたが、
白い服の兵士はいくら撃っても倒れなかった。あれは化け物か」




と言ったそうです。当時の日本陸軍に白い軍服はありません。
似田貝にも白い服の兵士の正体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
どこかの神様が一緒に戦ってくれたのかな、と思ったそうです。










明治時代は文明開化間もなくまだ人間と妖との距離は近いものでした。

本当にあったかどうかわからないですが記録に残っているのは興味深いですね。



日本が負けたら日本の植民地化はまぬかれないという危機的な状況。
歴史を見ても日本は全世界の植民地を解放する使命を帯びていた国だと思っているので
満身創痍で戦う日本に神様は彼らが親しむ妖と言う姿になって助けて下さったのでしょう。





明治期、
島津家の家庭教師だった英国女性は当時のことを書き残していますが
負傷兵たちを慰問すると彼らは静かに押し黙ったまま
痛みに耐えベッドに横たわっていたそうです。




武士と言う階級が無くなり
農民や職人も徴兵されたので当時の将軍、指揮官たちは

「果たして武士でないものが戦えるのか?」

と懐疑的だったそうですが兵士たちの勇敢な戦い方に安堵したそうです。



武士とは一般人とかけ離れた世界で生きていたのではなく
日本人の精神風土の上に成り立つ存在だったのですね。











だから今でも日本のスポーツ選手たちは
侍と呼ばれる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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