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추의 종류
일본에서 재배되고 있는 고추의 종류를 소개합니다.
《빨강 고추》
일본에서 빨강 고추라고 하면, 개미자리가 일반적입니다.
하늘로 향해 성장하는 열매의 님 아이가 개미자리와 닮아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개미자리의 품종에 대해서 보고 갑시다.
본응(인가)
개미자리 속에서는 큰 사이즈로, 카가와현이 주된 산지입니다.
매운 맛이 강하고, 품위있는 향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환상의 고추로 불리는 만큼 생산량이 줄어 들었지만, 지역에서 생산력을 업 시키는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미타카(인가)
미타카의 주된 산지는 토치기현에서, 본응과 흑오미자를 교배시켜 만들어졌습니다.
선명한 적색과 강한 매운 맛이 특징으로, 슈퍼등에서도 손에 들어 오는 한가닥 고추나 일곱가지 양념에도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뿔매(구 또인가)
후쿠오카현이 주된 산지가 되고 있는 뿔매는, 일본의 고추중에서도 특히 괴로운 품종입니다.
격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습니다만, 후쿠오카현 이외에서는 거의 재배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안)중？`네인가 손에 들어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흑오미자(야)
흑오미자라는 이름의 유래는, 나름대로 열매가 많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잎의 부분을 잎고추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주로 관동지방에서 재배되고 있어 너무 괴로운 있어 알맞은 괴로움이 특징입니다.
닛코 고추
길고 큰 닛코 고추는, 매달리도록(듯이) 열매를 붙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름대로, 토치기현의 닛코 주변이 주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매운 맛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개미자리의 자극과는 이미지가 조금 다릅니다.
《파랑 고추》
파랑 고추에는, 매운 품종과 맵지 않은 품종이 있어요.
괴로운 파랑 고추에는 카프사이신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괴롭지 않은 파랑 고추에는 카프사이신이 거의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괴롭지 않은 파랑 고추의 품종으로서 유명한 것이 「사자 고추」입니다.
사자 고추는 요철 하고 있는 표면이, 사자의 얼굴과 같이 보이는 것부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코치현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고, 피망과 같이 씁쓰레함이 있어요.
쿄토부에서 재배되고 있는 「망간지 고추」도 맵지 않은 파랑 고추입니다.
두께로 감미가 있어, 가열해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그 밖에도, 시가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쓴 맛이나 버릇이 없는 「스기타니 고추」도 파랑 고추의 일종입니다.
《노랑 고추》
후쿠오카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노랑 고추는, 황색으로 사랑스러운 것으로부터 관상용으로 되는 일도 있어요.
외형은 사랑스럽습니다만, 괴로움은 격신으로 빨강 고추보다 매운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재래종》
재래종의 고추도 많이 있어요.
망간지 고추
경야채의 하나로서 알려져 있는 파랑 고추로, 쿄토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두께로 감미가 있는 열매가 특징입니다.
스기타니 고추
처가 돌고 있는 특징적인 형태의 파랑 고추로, 시가현 코우가시의 전통 야채입니다.
쓴 맛이나 버릇이 없고, 먹기 쉬운 품종입니다.
산보감장 고추
톳토리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형의 파랑 고추입니다.
부드럽고 단 열매가 특징으로, 쓴 맛이나 매운 맛은 없습니다.
끈고추
산지는 나라현에서, 다이와의 전통 야채에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건어물나름에 홀쪽한 형태로, 감미가 있어 가죽이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카가와본응
카가와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적당신찬`q입니다.
강한 매운 맛과 향기가 특징으로, 토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의 배령품이라고 하는 전언이 있다 그렇습니다.
시미즈모리 넘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가 산지에서 실은 대형, 독특한 풍미와 알맞은 괴로움이 특징입니다.
빨강 넘과 파랑 넘이 있어요.
켄자키 남바
붉고 홀쪽한 형태가 특징적인 빨강 고추입니다.
격신 고추의 일종이라고 할 정도의 괴로움입니다만, 희미한 감미도 느껴집니다.
야마코시인가 꾸물거려 남바응
니가타현에서 재배되고 있는, 미니츄어판의 호박과 같은 코론으로 한 형태가 특징의 파랑 고추입니다.
파프리카와 같이 두께로, 괴로움은 상쾌합니다.
모란 고장
산지는 나가노현에서, 피망과 같은 외형이 특징입니다.
피망과 같은 풍미와 고추만이 가능한 괴로움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맛째후추
기후현이 주된 산지에서, 후추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만, 빨강 고추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인 고추보다 매움이 있어요.
【日本】唐辛子の種類
日本で栽培されている唐辛子の種類をご紹介します。
《赤唐辛子》
日本で赤唐辛子といえば、鷹の爪が一般的です。
空に向かって伸びる実の様子が鷹の爪と似ていたため、このように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こでは、鷹の爪の品種についてみていきましょう。
本鷹（ほんたか）
鷹の爪のなかでは大きめサイズで、香川県が主な産地です。
辛味が強く、上品な香りをしています。
一時は幻の唐辛子と呼ばれるほど生産量が減ったものの、地域で生産力をアップさせる取り組みが行われています。
三鷹（さんたか）
三鷹の主な産地は栃木県で、本鷹と八房を交配させてつくられました。
鮮やかな赤色と強い辛味が特徴で、スーパーなどでも手に入る一味唐辛子や七味唐辛子にもよく使われています。
熊鷹（くまたか）
福岡県が主な産地となっている熊鷹は、日本の唐辛子のなかでも特に辛い品種です。
激辛好きな人にはたまりませんが、福岡県以外ではほとんど栽培されていないため、それ以外の地域ではなかなか手に入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八房（やつふさ）
八房という名前の由来は、ふさなりに実がたくさん付くからです。
葉の部分を葉唐辛子として使うこともできます。
主に関東地方で栽培されており、辛すぎないほどよい辛さが特徴です。
日光とうがらし
長くて大きい日光とうがらしは、ぶら下がるように実を付けるのが特徴です。
名前の通り、栃木県の日光周辺が主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
辛味があまりないため、鷹の爪の刺激とはイメージが少し違います。
《青唐辛子》
青唐辛子には、辛い品種と辛くない品種があります。
辛い青唐辛子にはカプサイシンが多く含まれており、辛くない青唐辛子にはカプサイシンがほとんど含まれていないからです。
辛くない青唐辛子の品種として有名なのが「しし唐辛子」です。
しし唐辛子は凸凹している表面が、獅子の顔のように見えることから名付けられました。
高知県で多く栽培されていて、ピーマンのようなほろ苦さがあります。
京都府で栽培されている「万願寺唐辛子」も辛くない青唐辛子です。
肉厚で甘味があり、加熱してそのまま食べてもおいしいですよ。
ほかにも、滋賀県で栽培されている、苦味やクセがない「杉谷とうがらし」も青唐辛子の一種です。
《黄唐辛子》
福岡県で栽培されている黄唐辛子は、黄色でかわいらしいことから観賞用に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見た目はかわいらしいのですが、辛さは激辛で赤唐辛子よりも辛味が強いのが特徴です。
《在来種》
在来種の唐辛子もたくさんあります。
万願寺とうがらし
京野菜のひとつとして知られている青唐辛子で、京都府で栽培されています。
肉厚で甘味のある実が特徴です。
杉谷とうがらし
先が曲がっている特徴的な形の青唐辛子で、滋賀県甲賀市の伝統野菜です。
苦味やクセがなく、食べやすい品種です。
三宝甘長とうがらし
鳥取県で栽培されている大型の青唐辛子です。
やわらかくて甘い実が特徴で、苦味や辛味はありません。
ひもとうがらし
産地は奈良県で、大和の伝統野菜にも認定されています。
ひものように細長い形で、甘味があり皮が薄いのが特徴です。
香川本鷹
香川県で栽培されている赤唐辛子です。
強い辛味と香りが特徴で、豊臣秀吉からの拝領品という言い伝えがあるそうです。
清水森ナンバ
青森県弘前市が産地で実は大型、独特の風味とほどよい辛さが特徴です。
赤ナンバと青ナンバがあります。
剣崎なんば
赤くて細長い形が特徴的な赤唐辛子です。
激辛唐辛子の一種といわれるほどの辛さですが、ほのかな甘味も感じられます。
山古志かぐらなんばん
新潟県で栽培されている、ミニチュア版のかぼちゃのようなコロンとした形が特徴の青唐辛子です。
パプリカのように肉厚で、辛さはさわやかです。
ぼたんこしょう
産地は長野県で、ピーマンのような見た目が特徴です。
ピーマンのような風味と唐辛子ならではの辛さを併せ持っています。
あじめコショウ
岐阜県が主な産地で、コショウという名前が付いていますが、赤唐辛子の一種です。
一般的な唐辛子よりも辛さ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