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말 그대로 모든 분야에 조예가 깊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천재 라고 할 수 있는)
그는 음악을 여러 곡 만들었는데, 대부분 조선의 창업 이후 선조 왕들에 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
그중 하나가 龍飛御天歌이다, [樂章]이며 [서사시]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 최초로 한글로 저술된 저서이다, 한마디로 한글로 궁중에서 조선의 창업에 관한 讚頌을 만들었던 것이다
( 조선에서 한글을 억압했다는 니또 우익의 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겠지요?)
여기에 음율과 안무를 붙여 만든 曲 중에 하나 , 세종이 조선의 음악을 집대성한 [樂學軌範]에 실려 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이자, 조선 왕실의 神位가 모셔진 宗廟에서의 祭禮 때 사용되던 宗廟祭禮樂
이것도 역시 세종 때 정립되었다
世宗は言葉とおりすべての分野に造詣が深かった (今で言わば, 天才と言える)
彼は音楽を色々曲作ったが, 大部分朝鮮の創業以後先祖王たちに対する業績を称えるためのことだった
なかでも一つが 竜飛御天歌だ, [楽章]であり [敍事詩]で
訓民正音創製以後最初でハングルに著述された著書だ, 一言でハングルで宮の中で朝鮮の創業に関する 讃頌を作ったことだ
( 朝鮮でハングルを抑圧したというニト右翼の主張がいくらうわごとなのか分かりますか?)
ここに音律と振付を付けて作った 曲 の中に一つ , 世宗が朝鮮の音楽を集大成した [楽学軌範]に積ま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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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ネスコ人類無形遺産と同時に, 朝鮮王室の 神位が仕えられた 宗廟での 祭礼 の時使われた 宗廟祭礼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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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もやっぱり世宗の時定立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