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화성FC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한국에서 수원삼성 유망주로 성장해 온 대만계 미드필더 강태원이 대만 대표팀에 첫발탁됐다.
K3リーグ火星FCが国家代表選手を排出した.
韓国で水原三星有望な人に成長して来た台湾係ミッドフィルダー姜太原が台湾代表チームに最初抜擢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