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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omosir18-09-06 21:41아, 그 바보는누군가의 청부로 「물결은 장소 장소에서 강도가 바뀐다」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아.
물결의 전반에 강도가 감쇠하거나 강화하거나 할 리가 없기 때문에, 기초적인 이과 지식의 결여일 것이다.
한글의 이과의 교과서가 아닌가.
> 누군가의 청부
한국인은, 일본어를 문자는 아니고귀로 기억하는으로부터,
마치,유치원아가 하는 실수를이든지 빌려주는군요.
물론 일본인에서도, 말해 잘못해, 읽어 잘못해, 치는 것 실수는 당연 있어요가,
한국인의 것은, 그잘못하는 방법이 어른이 그러면 없는이라고 한다.
誰かの請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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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しろ#omosir 18-09-06 21:41ああ、あの馬鹿は誰かの請負で「波は場所場所で強度が変わる」と信じているみたいだよ。
波の伝搬に強度が減衰したり強化したりするわけがないので、基礎的な理科知識の欠如だろうよ。
ハングルの理科の教科書じゃないか。
> 誰かの請負
朝鮮人は、日本語を文字ではなく耳で覚えるから、
まるで、幼稚園児がするような間違いをやらかしますね。
もちろん日本人でも、言い間違い、読み間違い、打ち間違いは当然ありますが、
朝鮮人のは、その間違い方が大人のそれじゃな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