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청소년 개척단을 만든 박정희나 상쿄 교육대를 만든 전두환
대한 청소년 개척단
제3 공화국(=1963년부터 1972년까지의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존속한 정치체제)의 초기기에 부랑아, 청년, 매●부등을 동원해 서산시인지면모월리일대의 간석(폐시오타를 포함한다)을 개간[2]한 정부 주도의 사업단.
상쿄 교육대
1980년에 대한민국의 제5 공화국하에서 설립된 「불량」교정 부대.입대자는 「멸공봉」이라고 칭하는 통나무를 담이 되는 등, 님 들인 육체적·정신적인 개크타이를 받았다.
朴正熙や全斗煥の韓国人教育
大韓青少年開拓団を作った朴正熙や三清教育隊を作った全斗煥
大韓青少年開拓団
第三共和国(=1963年から1972年までの間に大韓民国で存続した政治体制)の初期期に浮浪児、青年、売●婦などを動員して瑞山市仁旨面毛月里一帯の干潟(廃塩田を含む)を開墾[2]した政府主導の事業団のこと。
三清教育隊
1980年に大韓民国の第五共和国下で設立された「不良」矯正部隊。入隊者は「滅共棒」と称する丸太を担がされるなど、様々な肉体的・精神的なギャクタイを受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