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세계 공용어」에
추진 위원회 핫타리=일본 등에 지부 마련해 활동에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사단법인, 한국 올바른 말연구원은 7일, 한글의 제정을 기념하는 축일 「한글의 날」(10월 9일)을 맞이해 한국어를 세계에서 넓게 사용되는 공용어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 공용어(한국어) 국제 추진 위원회」의 결성 대회를 서울시내에서 개최했다.
현재, 유엔을 시작으로 하는 주요국때기관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라비아어의 6 언어를 공용어로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것에 한국어를 더해 세계에서 넓게 사용되도록 하려는 동위원회의 목표다.
위원회측은 「한류붐과 국력 신장에 의해 한국어의 기세가 더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많은 학자로부터 한글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날의 결성 대회를 시작으로 미국 뉴욕, 시카고, 하와이, 중국, 일본, 프랑스의 6이나 곳에 해외 지부를 설치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 올바른 말연구원의 원광호(원·그호) 원장은, 「해외 지부를 중심으로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함을 전해 서명 활동을 실시해 국제연합총회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위원회에 국제 공용어에의 채택을 청원 한다」라고 말했다.
이 날의 행사에는 모토쿠니 회의원으로 국가보훈청장등을 맡은 금의 재(김·위제) 자유 헌정 포럼 공동 대표 등 각계의 관계자 약 130명이 출석했다.
출석자등은 「한글과 한국어를 사랑해, 세계 공용 문자·언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공용어가 되도록(듯이) 적극적으로 참여 한다」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결의문을 발표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b872811076cbedc5db628e47b631719741c69ec
-이상한 일 시작했어
韓国語を「世界公用語」に
推進委員会発足=日本などに支部設け活動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社団法人、韓国正しい言葉研究院は7日、ハングルの制定を記念する祝日「ハングルの日」(10月9日)を迎え、韓国語を世界で広く使われる公用語とすることを目指す「世界公用語(韓国語)国際推進委員会」の結成大会をソウル市内で開催した。
現在、国連をはじめとする主要国際機関では英語、フランス語、中国語、スペイン語、ロシア語、アラビア語の6言語を公用語として使用しているが、これに韓国語を加えて世界で広く使われるようにしようというのが同委員会の目標だ。
委員会側は「韓流ブームと国力伸長により韓国語の勢いが増しているなか、世界的に多くの学者からハングルの優秀さを認められている」と説明した。
この日の結成大会を皮切りに米ニューヨーク、シカゴ、ハワイ、中国、日本、フランスの6か所に海外支部を設置し、本格的な活動に乗り出す計画だ。
韓国正しい言葉研究院の元光鎬(ウォン・グァンホ)院長は、「海外支部を中心にハングルと韓国語の優秀さを伝え、署名活動を行って国連総会と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委員会に国際公用語への採択を請願する」と述べた。
この日の行事には元国会議員で国家報勲処長などを務めた金義在(キム・ウィジェ)自由憲政フォーラム共同代表など各界の関係者約130人が出席した。
出席者らは「ハングルと韓国語を愛し、世界公用文字・言語としての価値を認められて世界公用語になるよう積極的に参与する」という内容を盛り込んだ決議文を発表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1b872811076cbedc5db628e47b631719741c69ec
まーた変なこと始め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