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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무엇이 달라?노벨상 후보에도 넣지 않는 한국, 그 이유는=한국 넷 「사회 풍토가 만들어 낸 결과」

Record Korea2024년 10월 7일 (월) 13시 0분



7일, 한국·SBS는 「한국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알렸다.자료 사진.

2024년 10월 7일, 한국·SBS는 「한국이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알렸다.

노벨 위원회는 7일의 생리학·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에 물리학상, 9일은 화학상과 자연과학계 3상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기사는 「금년의 유력 후보자에게는, “알파바둑의 아버지”로 불린다굿 한패 딥 마인드 최고 경영 책임자(CEO)의 데미스·하사비스씨나, 비만증 치료약의 개발자인 죠엘·하베나씨등이 검거되고 있다」 「후보자중에 한국인은 1명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한국은 금년도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등이라고 전하고 있다.

또 「한국의 자연과학계 수상자가 0명인데 대해, 일본은 지금까지 25명, 중국도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라고 해, 「한국으로부터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원인은, 장기 연구가 용이하지 않고, 단기의 성과에 집착 하는 연구 환경이 족쇄가 되어 있기 때문에」라고 지적.「최근 10년간의 자연과학계 수상자 77명은 평균 37.7세에 주요 연구를 시작해 55.3세에 완성해, 69.1세에 수상하고 있다.즉, 주요 연구를 처음부터 수상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32년으로 분석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우수한 사람은 모두 의대에 가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자는 나올 리 없다.이공계의 대우를 더 잘 하지 않으면.중국에 빼앗기고 있을 때가 아니야」 「정부가 연구 개발(R&D) 비를 삭감했을 때로부터 알고 있던 것」 「돈인 만큼 집착 하는 사회 풍토가 만들어 낸 결과」 「한국에 32년의 연구를 기다리는 인내력은 없어」 「의대에 가서 돈을 벌지 않으면.연구는 2의 다음」 「노벨상을 수상할 수 없는 최대의 이유는, 노벨상에 집착 하는 일부 미디어와 정부가 있기 때문에.과학자들은 상을 받기 위해서 연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연구를 계속한 결과, 상을 받을 뿐」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ドジンのノーベル賞、、、、ギャハハハ

日本と何が違う?ノーベル賞候補にも入れない韓国、その理由は=韓国ネット「社会風土が作り出した結果」

Record Korea    2024年10月7日(月) 13時0分



7日、韓国・SBSは「韓国がノーベル賞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理由」について報じた。資料写真。

2024年10月7日、韓国・SBSは「韓国がノーベル賞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理由」について報じた。

ノーベル委員会は7日の生理学・医学賞を皮切りに、8日に物理学賞、9日は化学賞と自然科学系3賞の受賞者を発表する。

記事は「今年の有力候補者には、“アルファ碁の父”と呼ばれるグーグルディープマインド最高経営責任者(CEO)のデミス・ハサビス氏や、肥満症治療薬の開発者であるジョエル・ハベナー氏などが挙がっている」「候補者の中に韓国人は1人も含まれていないため、残念ながら韓国は今年も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とみられる」などと伝えている。

また「韓国の自然科学系受賞者が0人であるのに対し、日本はこれまでに25人、中国も3人の受賞者を輩出してきた」とし、「韓国から受賞者が出ない原因は、長期研究が容易でなく、短期の成果に執着する研究環境が足かせになっているため」と指摘。「最近10年間の自然科学系受賞者77人は平均37.7歳で主要研究を始め、55.3歳で完成し、69.1歳で受賞している。つまり、主要研究を初めてから受賞するまでにかかる期間は平均32年と分析され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優秀な人はみんな医大に行くから、ノーベル賞受賞者なんて出るわけない。理工系の待遇をもっと良くしないと。中国に奪われている場合じゃないよ」「政府が研究開発(R&D)費を削減したときから分かっていたこと」「お金だけに執着する社会風土がつくり出した結果」「韓国に32年の研究を待つ忍耐力はないよ」「医大に行ってお金を稼がないと。研究なんて二の次」「ノーベル賞を受賞できない最大の理由は、ノーベル賞に執着する一部メディアと政府がいるから。科学者たちは賞をもらうために研究しているのではない。研究を続けた結果、賞をもらうだけ」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堂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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