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대 유망주로 떠오른 강원FC의 ‘고3 신인’ 양민혁(18)이 국내 선수 가운데 최연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한국 고등학생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바로 입성
이적료 60억원
日本人は不可能な事
今度シーズンプロサッカー Kリーグ1 最大有望な人に浮び上がった江原FCの ‘高3 新人’ ヤングミンヒョック(18)が国内選手の中最年少でイングランドプロサッカープレミアリーグ(EPL) 舞台に入城するようになった.
韓国高等学生がイギリスプレミアリーグすぐ入城
移籍料 60億ウォ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