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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풍속화의 거장 김·혼드의 이야기를 하기 한창일 때에 에도시대의 풍속화의 거장·샤라쿠의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서적 「다른 한명의 샤라쿠」의 저자인 이·영희 교수(한일 비교 문화 연구소장)가, 일본의샤라쿠와 조선의김·혼드동일 인물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미술 학계와 역사학계는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지만, 영화계는 이 주장에 관심을 가져, 김·혼드역으로 팬·젼민이 출연하는 영화가 제작되는 일이 있었다(무슨 이유가 있다 의 것인지 개봉은 할 수 없었다).

상기의 김·혼드의 생애를 참고로 하고, 「다른 한명의 샤라쿠」로 전개하는 이·영희 교수의 흥미로운 주장을 보자.

18 세기, 일본의 백성의 사이에서는 가부키 공연의 인기가 높았다.가부키는 일본의 3 다이덴통극으로, 화려한 옷과 독특한 분장을 한 배우들이 춤추어 노래하는 서민들의 뮤지컬이었다.2005년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지만, 당시의 배우들의 인기는 현재의 무비 스타와 같이 대단했다.

역사적 기록이 전무에 동일한 샤라쿠는, 가부키 배우의 초상화를 전문에 그리는 화가였다.특히, 샤라쿠가 그린 가부키 배우 오오타니귀차의 그림은, 한국인에도 본 기억이 있다 인물화다.

그러나, 샤라쿠의 그림은 평단은 물론, 대중이라도 인기를 얻을 수 없었다.(생략…)

샤라쿠는, 당대의 일본화가들이 가부키 배우들을 단지 아름답게 그리는 것에 머물지 않고 , 배역의 캐릭터를 자주(잘) 표`현하는그림을 그렸던 것이다.모든 천재가 그렇듯이, 그는 10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고, 예술의 본고장 파리에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다른 한명의 샤라쿠」의 저자이·영희 교수는, 샤라쿠가 활동한 유일한 시기인 1794년에 주목한다.샤라쿠가 일본의 역사로부터 1년에만 사라진 이유는, 그가 조선의 단원김·혼드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다.

오늘까지 전해지는 회화만으로 300점을 넘어 만년에도 그림을 그린 김·혼드가 1794년만 조선에서 그림을 그리지 말고, 이 때 정조의 비밀 명령을 받고 일본에 갔다는 것이다.1794년은 김·혼드가 괴산(쿠산)의 산 속의 마을의 마을인 연풍현감(※관리직)으로서 재직하고 있었던 시기와도 겹친다.(생략…)

정조가 김·혼드를 대마도가 아니고, 다른 지역에 파견했다고 하는 기록은 우리의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역사에 기록된 정조와 김·혼드의 관계에서 보고, 상상해 보는 것에 적합한 추론이다.

이 교수는 2번째의 이유로서 김·혼드와 샤라쿠의 그림으로부터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실수를 지적했다.

왕의 사진은, 화원 1명은 아니고 수명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다.김·혼드는 사진을 3도나 그렸지만, 주로 동체나 고용포를 맡아 , 손발을 그리는 작업은 하지 않았다.

김·혼드는 사람의 손발을 그리는데 고생했기 때문이다.김·혼드의 작품 「씨름」으로, 팔을 뒤로 늘려 구경하는 사람의 손은 좌우가 바뀌었다.또, 그가 남긴 유일한 불화의 인물은 다리의 손가락이 6개다.샤라쿠의 작품안에도 다리의 손가락이 6개이거나, 손가락의 형태가 기괴한 것이 있다.

마지막으로, 샤라쿠의 그림에는 도슈사이 샤라쿠(돈쥬제사라크)라고 하는 본인의 이름이 쓰여진 낙관이 있다가,한자어의 「동주재」는 동쪽의 집이다.조선의 기준으로 동쪽은 일본을 가리켜, 한자어의 사진(사)은, 「혼드」의 별명인 「사능(사는)」.락(라크)은, 연풍현감(※관리직)으로서 근무하고 있던 장소의 「풍락헌」으로부터 잡았다고 하는 것이다.(생략…)

「돈키호테」의 저자 미겔·데·세르반테스가 세익스피어라고 하는 주장도 있도록(듯이), 위대한 예술가나 뛰어난 천재에게는 흥미로운 얘기가 끝나 휘감는다.이러한 추론을 비난 하거나 옹호 하거나 하려면 , 역사에 관한 지식이 필요해서, 다양성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 않을까? 이미 일어나고 있고, 바꾸는 것도 할 수 없는 과거의 이야기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는 이유다.


탄지 일보(한국어)
https://www.ddanzi.com/ddanziNews/820588395





> 일본의 샤라쿠와 조선의김·혼드동일 인물


> 한자어의 「동주재」는 동쪽의 집이다.조선의 기준으로 동쪽은 일본을 가리켜


> 한자어의 사진(사)은, 「혼드」의 별명인 「사능(사는)」





진짜로?







写楽、朝鮮人だった













朝鮮風俗画の巨匠キム・ホンドの話をするさなかに江戸時代の風俗画の巨匠・写楽の話をする理由は、書籍『もうひとりの写楽』の著者であるイ・ヨンヒ教授(韓日比較文化研究所長)が、日本の写楽と朝鮮のキム・ホンド同一人物だと主張したからだ。美術学界と歴史学界は大きな関心を示さないが、映画界はこの主張に関心を持ち、キム・ホンド役でファン・ジョンミンが出演する映画が製作されることがあった(何の理由があるのか封切りはできなかった)。

上記のキム・ホンドの生涯を参考にして、『もうひとりの写楽』で展開するイ・ヨンヒ教授の興味深い主張を見てみよう。

18世紀、日本の百姓の間では歌舞伎公演の人気が高かった。歌舞伎は日本の3大伝統劇で、派手な服と独特な扮装をした俳優たちが踊って歌う庶民たちのミュージカルだった。2005年度にユネスコ世界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が、当時の俳優たちの人気は現在のムービースターのようにすごかった。

歴史的記録が皆無に等しい写楽は、歌舞伎役者の肖像画を専門に描く画家だった。特に、写楽が描いた歌舞伎俳優の大谷鬼次の絵は、韓国人にも見覚えがある人物画だ。

しかし、写楽の絵は評壇はもちろん、大衆でも人気を得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省略…)

写楽は、当代の日本画家たちが歌舞伎役者たちをただ美しく描くことにとどまらずに、配役のキャラクターをよく表現する絵を描いたのだ。全ての天才がそうであるように、彼は100年近い歳月が流れて、芸術の本場パリで再評価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

『もうひとりの写楽』の著者イ・ヨンヒ教授は、写楽が活動した唯一の時期である1794年に注目する。写楽が日本の歴史から1年だけで消えた理由は、彼が朝鮮の檀園キム・ホンドだからだと主張する。

今日まで伝わる絵画だけで300点を越え、晩年にも絵を描いたキム・ホンドが1794年だけ朝鮮で絵を描かないで、この時正祖の密命を受けて日本に行ったというのだ。1794年はキム・ホンドが槐山(クェサン)の山里の村である延豊県監(※官吏職)として在職していた時期とも重なる。(省略…)

正祖がキム・ホンドを対馬島ではなく、別の地域に派遣したという記録は我々の歴史に記録されていないが、歴史に記録された正祖とキム・ホンドの関係から見て、想像してみるに値する推論だ。

イ教授は2番目の理由として、キム・ホンドと写楽の絵から共通的に発見される間違いを指摘した。

王の御真影は、画員1名ではなく数名の共同作業で完成する。キム・ホンドは御真影を3度も描いたが、主に胴体や袞龍袍を引き受けて、手足を描く作業はしなかった。

キム・ホンドは人の手足を描くのに苦労したからだ。キム・ホンドの作品『シルム』で、腕を後ろに伸ばして見物する人の手は左右が替わった。また、彼が残した唯一の仏画の人物は足の指が6本だ。写楽の作品の中にも足の指が6本だったり、手の指の形が奇怪なものがある。

最後に、写楽の絵には東洲斎写楽(ドンジュジェ サラク)という本人の名前が書かれた落款があるが、漢字語の「東洲斎」は東の家だ。朝鮮の基準で東側は日本を指し、漢字語の写(サ)は、「ホンド」の別名である「士能(サヌン)」。楽(ラク)は、延豊県監(※官吏職)として勤めていた場所の「豊楽軒」から取ったということだ。 (省略…)

『ドンキホーテ』の著者ミゲル・デ・セルバンテスがシェイクスピアだという主張もあるように、偉大な芸術家や優れた天才には興味深い話がつきまとう。このような推論を非難したり擁護したりするには、歴史に関する知識が必要なので、多様性という側面からは肯定的ではないだろうか? 既に起こっていて、変えることもできない過去の話から抜け出せない理由だ。


タンジ日報(韓国語)
https://www.ddanzi.com/ddanziNews/820588395





> 日本の写楽と朝鮮のキム・ホンド同一人物


> 漢字語の「東洲斎」は東の家だ。朝鮮の基準で東側は日本を指し


> 漢字語の写(サ)は、「ホンド」の別名である「士能(サヌン)」





マジ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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